밝은펭귄W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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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0대 남성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세탁기지만 내부 청소는 자주 놓치기 쉽습니다.
세탁조 안쪽에 습기가 남으면 곰팡이와 냄새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먼저 세탁이 끝난 뒤에는 문을 살짝 열어두어 내부를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세탁조 클리너나 과탄산소다를 넣고 고온 세탁 코스로 통세척을 해주면 찌든 때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제 투입구와 고무 패킹 부분도 물때가 쌓이기 쉬운 곳이라 칫솔로 꼼꼼히 닦아주면 좋습니다.
배수 필터는 두세 달에 한 번씩 분리해서 이물질을 제거해주면 배수도 원활해지고 냄새도 줄어듭니다.
건조기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먼지필터도 매번 청소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세탁기 수명도 늘리고 위생적인 빨래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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