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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른 수박은 냉장 진열품을 고르고 바로 냉장해요

자른 수박은 냉장 진열품을 고르고 바로 냉장해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수박이나 멜론은 큼직해서 한 통을 사면 며칠에 걸쳐 먹게 되지요. 이럴 때 챙길 점을 순서대로 적어 봅니다.

 

먼저 장을 볼 때입니다. 상온 식품, 과일과 채소, 냉장식품 순으로 담으세요. 반 통이나 조각으로 잘라 파는 수박은 냉장 진열대에 있거나 얼음에 둘러싸인 것만 고르세요. 멍들거나 상한 것은 고르지 않고, 포장된 제품은 소비기한과 보관방법도 같이 확인하세요. 껍질이 벗겨진 속살이 드러나 있어서 실온에 오래 두면 상하기 쉬워요.

 

집에 오면 청결한 냉장고에 바로 넣으세요. 미리 잘라 판매하는 수박과 멜론은 냉장 보관하고, 냉장 온도는 5도 이하가 기준이에요. 냉장실에 자리를 먼저 만들어 두고 장을 보면 정리가 수월해요.

 

먹기 전에는 손을 비누와 따뜻한 물로 30초 이상 씻으세요. 통째로 산 수박도 썰기 전에 껍질을 씻어야 해요. 칼날이 겉껍질의 흙과 세균을 속살로 끌고 들어갈 수 있거든요. 흐르는 물에서 깨끗한 솔로 문질러 씻고 물기를 닦은 뒤에 자르세요. 주방 세제나 비누로 씻지는 않아요. 상했거나 곰팡이가 핀 수박은 먹지 말고 버리세요. 냉장고 안에서도 날고기와 따로 둡니다.

 

수박과 멜론은 같은 방식으로 다루면 돼요. 남은 조각은 밀폐 용기에 담아 바로 냉장고에 넣고 가능한 한 빨리 드세요. 야외에 가져갈 때는 얼음을 채운 아이스박스를 쓰세요.

댓글2
  • 밝은펭귄M117002
    수박과 멜론은 냉장 보관하는게 좋군요. 냉장 온도는 5도 이하가 적당하구요. 
  • 어쩌다보니너가좋아
    수박을 자른 걸 살 때는 냉장 진열품을 고르라는 말이 실용적이네요. 사 온 뒤 바로 냉장하는 것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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