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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은 세제 말고 흐르는 물로 씻어요

채소와 과일은 세제 말고 흐르는 물로 씻어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채소와 과일을 깨끗이 씻으려고 일반 주방 세제를 풀어 쓰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일반 주방 세제나 비누로 씻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채소와 과일은 표면이 다공성이라 세제 성분이 흡수될 수 있고, 헹궈도 남을 수 있어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살 때부터 멍들거나 상한 것은 피하세요. 상추나 허브, 버섯 같은 채소는 사 온 뒤 냉장 보관하세요. 권장되는 방법은 흐르는 물에 씻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사 온 것은 물론 집에서 키운 채소도 똑같이 씻어야 합니다. 껍질을 벗겨 먹더라도 먼저 씻으세요. 껍질의 흙과 세균이 칼이나 손을 거쳐 속살로 옮겨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이처럼 단단한 것은 깨끗한 솔로 문질러 주세요. 생으로 먹는 채소와 과일은 특히 신경 써서 씻는 것이 좋습니다.

 

씻은 뒤에는 깨끗한 면 수건이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으면 표면에 남은 세균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씻는다고 세균이 모두 없어지지는 않으니 멍들거나 상한 부분은 도려내고 드세요. 가열 조리하면 해로운 세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날고기나 생닭은 물로 씻지 말고 육즙이 채소에 닿지 않도록 분리해 두세요. 씻은 채소를 놓을 접시와 칼도 깨끗이 씻어서 사용합니다. 씻은 채소는 바로 조리하거나 냉장 보관하고, 포장에 바로 먹어도 된다고 적힌 샐러드 채소는 다시 씻지 않아도 됩니다.

댓글3
  • 상냥한벚꽃O207583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
  • 밝은펭귄M117002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으면 표면에 남은 세균을 더 줄일 수 있군요. 매우 좋은 정보에요
  • 어쩌다보니너가좋아
    채소와 과일은 세제 대신 흐르는 물로 씻는 게 맞군요. 세제 잔여물이 남을 수 있다는 점은 미처 생각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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