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K12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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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냉동실에 밥을 보관했다가 해동하면 종종 퍽퍽하고 푸석한 식감이 느껴지곤 합니다.
이럴 때는 밥을 소분해서 냉동하기 전에 식용유를 아주 소량만 넣고 골고루 섞어주시면 고민을 쉽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식용유의 식물성 지방 성분이 쌀알 코팅 역할을 해주어, 밥을 다시 데웠을 때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덕분에 갓 지은 밥처럼 찰지고 윤기가 도는 식감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참기름은 특유의 향이 강해 찌개나 다른 요리와 잘 어울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향이 거의 없는 식용유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밥 한두 공기 분량에 작은 스푼으로 절반에서 한 스푼 정도만 가볍게 섞어주시면 충분합니다.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밥을 유지할 수 있는 유용한 생활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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