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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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50대 여성 입니다.
양배추는 한 통을 사면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워 남은 조각이 금방 시들거나 변색하기 쉽습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양배추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양배추의 심지 부분을 칼로 파내어 제거해 줍니다. 심지는 수분을 흡수하고 쉽게 부패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미리 잘라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심지를 파낸 자리에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채워 넣어줍니다. 수분을 적당히 공급해 주면 양배추가 시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 후 랩으로 양배추 전체를 밀봉하듯 꽁꽁 싸매줍니다. 공기 접촉을 최대한 차단한 뒤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하면 한 달 이상 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 작은 관리로 알뜰하게 식재료를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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