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H2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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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여성 입니다.
세탁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빨래를 마쳐도 옷에 꿉꿉한 냄새가 남거나 하얀 먼지 부스러기가 묻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세탁조 내부의 오염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우선 세탁조에 온수를 가득 채운 뒤 과탄산소다를 두 컵 정도 넣어 잘 풀어줍니다. 그 상태로 약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불려두면 내부 벽면에 붙어 있던 묵은 때와 곰팡이가 떠오르게 됩니다.
이후 표준 세탁 코스로 한 번 돌려주시고 헹굼 과정을 여러 번 추가하여 이물질이 완전히 배출되도록 해줍니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세탁기 문과 세제 투입구를 항상 열어두어 내부를 바짝 말려주는 것이 재오염을 막는 핵심입니다.
두 달에 한 번씩만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시면 훨씬 위생적이고 상쾌하게 빨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세탁기 관리를 한 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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