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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패딩 점퍼 집에서 손세탁하고 빵빵하게 살려 봐요

겨울철 패딩 점퍼 집에서 손세탁하고 빵빵하게 살려 봐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여성 입니다.

패딩 점퍼는 세탁소에 맡기지 않고 집에서도 충분히 깔끔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옷감 손상 없이 손세탁하는 유용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준비합니다. 알칼리성 일반 세제는 패딩 내부 충전재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찌든 때가 심한 목이나 소매 부분은 솔에 세제를 묻혀 먼저 가볍게 문질러 줍니다.

그 다음 패딩을 물에 넣고 손으로 눌러가며 세탁합니다. 세탁이 끝나면 물로 여러 번 헹군 뒤 눌러서 물기를 짭니다. 이때 옷을 비틀어 짜면 충전재가 뭉치거나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건조할 때는 뼛속까지 마르도록 건조대에 평평하게 펼쳐 놓습니다. 

완전히 마른 후에는 옷걸이나 손으로 패딩 전체를 두드려 줍니다. 이렇게 하면 공기층이 다시 살아서 처음처럼 빵빵하게 복원됩니다.

 

댓글5
  • 포근한꽃바늘Q1880977
    패딩은 세탁보다 건조와 충전재 복원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성세제로 조심스럽게 세탁하고 완전히 말린 뒤 톡톡 두드려주면 새 옷처럼 빵빵해질 것 같아요!
  • 뛰어난하마G116429
    저도 해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이거 잘 못했다가 거위털 날려서 그냥 세탁소에 맡겨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겨울철 패딩을 집에서 세탁 한다구요
    퍼가 있는 패딩은 세탁하기 까다롭죠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완전하게 말리는게 또 중요하더라구요
    오리, 거위털의 경우엔 냄새가 날 수 있으니 빠른 시간안에 완벽하게 말려야해요
  • 화려한프레리개M1789322
    겨울 패딩 관리 하는법이군요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 맡기면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