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꽃바늘Q1880977
인기 게시판 TOP 50
주부만렙으로 성장하려고 노력중인 30대 주부입니다.
마트에서 큼직한 멜론을 한 통 사 들고 왔는데
언제 잘라야 제일 달콤할지 고민이 되곤 했죠.
겉만 봐서는 속이 알맞게 익었는지 알기 어려워
무작정 며칠을 상온에 두고 지켜보기도 했고요.
이번에 타이밍을 딱 맞춰서 잘라보니
부드러운 과즙이 뚝뚝 떨어질 만큼
꿀맛이 제대로 올라왔네요.
멜론 후숙법
- 상온에서 기다리기 : 멜론은 대표적인 후숙 과일이라 냉장고에 바로 넣으면 익지 않아서,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상온에 몇 일 정도 놓아두었어요.
* 익은 신호 확인하기: 싱싱하던 T자 모양 꼭지가 살짝 마르고, 밑동(배꼽) 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렀을 때 탄력 있게 살짝 들어가는 순간이 가장 먹기 좋은 때였네요.
* 먹기 직전 시원하게 두기: 과육이 너무 차가워지면 단맛이 덜 느껴지므로, 먹기 2~3시간 전쯤 냉장고에 넣어 살짝만 시원하게 만드는 게 최상의 당도를 즐기는 방법이겠어요.
멜론의 좋은 점
부기 완화와 나트륨 배출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체내에 쌓인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붓기 관리에도 제격이었죠.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
수분 함량이 90%에 달해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빠르게 갈증을 달래주고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해주었고요.
장 건강과 피부 생기
식이섬유인 펙틴이 장 운동을 부드럽게 돕고,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를 맑게 가꾸는 데도 참 좋겠어요.
댓글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