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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라도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음식 <육전>!!
전이라고 하면 엄청 레시피가 복잡해보이지만
10분만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저희집
<육전 레시피> 소개할게요^^
냉장고에 소고기 불고기감이 조금 남아있어서
<육전>을 만들어 먹었는데 보통 육전이라고 하면
두툼한 고기나 넓적한 홍두깨살을 생각하시잖아요~?!
하지만 얇은 소고기를 활용하면 조리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더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으니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육전> 재료 (1T 밥숟가락 기준)
소고기(불고기용) 200g
계란 2개
찹쌀가루 3~4T
대파 1/2대, 당근 1/5개
맛술 1T,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넉넉하게~~
Step 1. 밑간 & 찹쌀가루 입히기
키친타월로 핏물을 살짝 닦아낸 후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솔솔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그다음 찹쌀가루를 앞뒤로 얇고
가볍게 털어가며 묻혀주세요~!
체를 이용하면 두껍지 않게 입힐 수 있습니다^^
Step 2. 야채 다지기
대파를 충분히 넣으면 단맛과
은은한 향이 비린맛을 잡아줘요ㅎㅎ
당근은 단맛에 먹음직스러운 색감을
더할 수 있어서 부침 요리에 꼭 넣게 되네요~
Step 3. 계란 물 만들기
볼에 달걀 2개를 풀고 비린내를 잡아줄
맛술을 1T 넣어줍니다!
송송 썰어둔 대파와 얇게 다진 당근을
듬뿍 넣은 뒤 잘 섞어 색감 고운 알록달록
계란물을 만들어주세요~
Step 4. 노릇하게 부치기
찹쌀가루를 입힌 고기를 준비한 계란물에
충분히 담가 고명이 골고루 올라가도록 적셔줍니다ㅎㅎ
(젓가락보다 숟가락을 이용해서 팬에 올려주면 더 편리해요!!)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둘러주고
중약불에서 한숟가락씩 올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혀내면 완성입니다^^
얇은 불고깃감이라 금방 익으니
불을 너무 세지 않게 조절해주셔야 타지 않고
맛 좋게 구워지니 참고해주세요~!
얇은 불고기감을 활용해서 만들면
뒤집기도 정말 편하고 금방 완성되서
10분만에 맛있는 <육전>을 만들 수 있어요^^
(야채가 쏙쏙 박힌 고소하고 부드러운 <육전>
한접시면 온 가족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ㅋㅋ)
그리고 뜨거울때 바로 드시는게 제일 맛있어요!
식어도 맛은 있지만 채소를 많이 넣었더니
질리지 않고 느끼함이 훨씬 덜해요~
만드는 시간이 짧아서 바쁜 아침이나 주말 메뉴로
활용해보셔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