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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의 대표주자, 우리 집만의 바삭한 동그랑땡

명절 음식의 대표주자, 우리 집만의 바삭한 동그랑땡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추석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둘러앉아 전을 부쳐 먹는 시간이 빠질 수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자신 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동그랑땡입니다. 동그랑땡은 재료를 다져서 동그랗게 빚어 부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한입에 먹기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합니다. 특히 제가 만든 동그랑땡은 겉은 노릇하고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입니다.

 

재료: 다진 돼지고기 300g, 두부 반 모, 양파 반 개, 당근 1/3개, 대파 반 대, 달걀 2개, 부침가루 3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먼저 두부의 물기를 꼭 짜고 양파, 당근, 대파를 잘게 다집니다. 다진 돼지고기와 두부, 채소를 한 그릇에 넣고 다진 마늘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반죽을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살짝 눌러준 다음 부침가루와 달걀물을 차례로 묻힙니다. 마지막으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제가 알려주고 싶은 가장 중요한 비법은 두부의 물기를 최대한 빼는 것입니다. 물기가 많으면 반죽이 질어져 동그랑땡이 쉽게 부서지기 때문입니다.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먹으면 음식뿐만 아니라 만드는 과정까지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8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동그랑땡 뭉치기가 어려워요
    많이 치대어야지 안 부서져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동그랑땡 잘못구매하면  비린맛이 나더라구요.
    집에서 만들면 더욱 맛있지요.
  • 뛰어난하마G116429
    저도 명절에 집에서 동그랑땡 만들어 먹었는데요.
    왜인지 전 시판 제품이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 유머있는바다C125557
    우와 맛있어 보여라~~
    짱이에요 
  • 멋진멧돼지G1888927
    동그랑땡 직접 만드시나 보네요. 레시피 도움될것 같아요 
  • 뛰어난하마V1882729
    직접 만드사나봐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레시피 감사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요거 하나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는데 ㅎ 
    고추장넣고 전이랑 밥 비벼도 좋구요
  • 즐거운사자K125300
    어릴 때는 명절이나 되야 먹던 동그랑땡 ㅋㅋ
    저거 먹고싶어 명절을 기다릴 정도였는데 요즘은 전종류는 기름져서 잘 안먹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