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개봉한 건면은 길이에 맞는 밀폐 용기에 담아요

개봉한 건면은 길이에 맞는 밀폐 용기에 담아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삼십 대 여성입니다. 스파게티처럼 긴 건면은 길이가 맞는 밀폐 용기에 담고, 짧은 면은 뚜껑이 잘 닫히는 식품용 통으로 옮겨요. 봉지를 열어 일부만 썼다면 포장 끝을 접어 둔 채 잊기보다 남은 면을 담을 자리를 마련해 주세요. 예쁜 통을 고르는 것보다 입구가 제대로 닫히는지 보는 편이 좋습니다. 세척한 용기는 안쪽에 물기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말린 다음 사용하고요.

 

모양이 다른 면이 조금씩 남아 있어도 한 통에 섞기보다는 종류별로 나눠 둡니다. 제품 이름과 포장에 적힌 조리 시간은 봉지를 버리기 전에 용기에서 알아볼 수 있도록 남겨 두세요. 나중에 꺼냈을 때 모양만 보고 익히는 시간을 가늠하지 않아도 되도록, 서로 다른 제품의 표시가 뒤섞이지 않게 적어 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먼저 개봉한 것은 앞쪽에, 새 봉지는 뒤쪽에 놓아 사용할 순서를 잡습니다. 장을 보기 전에는 남은 양을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같은 모양의 면을 이미 가지고 있는지 알면 새 봉지를 중복해서 사는 일도 줄이기 쉽겠습니다.

 

보관장은 서늘하고 건조한 쪽으로 정합니다. 개봉 날짜를 적었다고 그 날짜만 보지 말고 면과 용기 안쪽의 상태도 살펴주세요. 벌레가 생긴 식품이 있다면 다른 포장에도 번졌는지 확인하고 주변을 청소합니다. 문제가 보인 봉지만 치우고 나머지는 살펴보지 않은 채 두는 일은 피하면 좋겠어요. 이 방법은 익히기 전의 마른 건면에 해당합니다. 생면이나 이미 삶은 면까지 같은 조건으로 보관하지 마세요.

댓글3
  • 유머있는바다Z133957
    건면을 밀폐용기에 두는군요
    글 잘 봤어요
  • bear.7451394
    건면 남아도 그 봉지째로 보관했는데..길이에 맞는
    밀폐용기로 옮겨두는게 좋겠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건면 잘 보관하는 방법이군요. 세심하게 작성한 글 잘 읽었어요 

정보 공유방 인기글

정보 공유방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