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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난방 때문에 실내가 금방 건조해져서 목이 칼칼하고 피부도 당기기 쉬워요. 가습기가 없어도 집에 있는 것으로 습도를 어느 정도 올릴 수 있어서 방법을 정리해 봤어요.
첫째, 빨래를 실내에 널어 두는 거예요. 마른 빨래가 되는 동안 수분이 공기 중으로 퍼져서 자연스러운 가습기 역할을 해요. 다만 한 방에 너무 많이 널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환기를 같이 해 주세요.
둘째, 넓은 그릇에 물을 담아 두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두는 방법이에요. 침대 옆이나 책상 근처에 두면 자는 동안 목이 덜 마르더라고요. 수건은 마르면 다시 적셔 주면 돼요.
셋째, 하루에 한두 번은 짧게라도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거예요. 실내 공기가 정체되면 습도가 한쪽으로 쏠리기 쉬워서 곰팡이와 냄새를 막으려면 필요해요. 보통 적정 습도는 사십에서 육십 퍼센트 사이라고 하니 작은 습도계를 하나 두고 확인하면 편해요.
여러분은 겨울철 건조함을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가요? 쓰시는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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