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사초과
경기40대
성장을 위한 작은 비움
식물집사로서의 애정을 담아 반려식물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동안 노랗게 변색되고 시들어가던 잎들을 발견하고는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가위를 들고 조심스럽게 정리해 주었네요 오래된 잎들을 떠나보내는 과정이지만,영양분이 새로운 잎들에게 온전히 집중되어 더 싱그럽고 건강하게 자라날수 있을거라 믿어요 시든 잎을 말끔히 정리하고 나니 화분 전체가 훨씬 깔끔해지고 생기가 도는 느낌이네요 앞으로도 애정을 가지고 반려식물의 성장을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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