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멧날다람쥐J12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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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여름철에는 습도가 높아서 도마에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기 쉽습니다. 특히 나무 도마는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냄새와 얼룩이 생기기 쉬워서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사용한 도마는 바로 씻지 말고 먼저 키친타월로 음식물 찌꺼기를 닦아낸 뒤 세제로 씻어주면 냄새 배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씻은 후에는 완전히 건조시켜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으니 세워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나 생선을 자른 도마는 채소용과 따로 사용하는 것이 위생에 도움이 됩니다. 도마를 두 개로 나눠서 용도별로 구분하면 교차 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굵은소금이나 식초를 이용해 도마 표면을 문질러 닦아주면 냄새 제거와 살균에 효과적입니다. 나무 도마는 가끔 식용유를 얇게 발라주면 갈라짐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만 바꿔도 도마를 훨씬 오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오늘부터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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