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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이에요^^
여름만 되면 냉장고에 빠지지 않는
여름 제철 과일 수박!
더운날 차갑게 꺼내먹으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는데요~
먹을땐 시원하고 달콤하니 맛있지만
커다란 수박껍질이 산처럼 남을때 정말
처치곤란이죠 ㅠㅠ....!
특히 가족이랑 수박 한 통 자르는 날에는
껍질 양이 정말 많잖아요~?!
음식물통은 금방차고.. 물도 흘러서 처리하기
귀찮게 느껴질때가 많은데 제가 수박 분리수거
배출방법 꿀팁 알려드릴게요^^!
수박껍질은 대부분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돼요~
처음 보면 단단해보여서 일반쓰레기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음식물쓰레기는 딱딱한지 아닌지보다 사료나
퇴비로 활용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박껍질은 수분이 많고 비교적 쉽게 분해되는편이라
음식물류로 분류되는곳이 대부분이에요ㅎㅎ
다만 지역마다 처리 기준이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어요!
아파트 단지마다 안내 방식이 다른곳도 있고
지자체 기준이 다른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헷갈린다면 거주 지역 배출 안내를
한번 확인해두는게 가장 정확해요^^
수박 껍질 버릴때 중요한건 3가지에요!
수박껍칠 처리할때는 몇가지만 기억하시면
훨~씬 깔끔하게 버릴 수 있답니다^^
첫번째는 과육을 너무 많이 남기지 않는거에요
빨간 과육이 많이 붙어 있으면 물이 금방생기고
냄새도 빨리 올라옵니다 ㅠㅠ
먹을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정리한 뒤 껍질만
따로 모아두면 훨씬 편하더라고요~~
두번째는 잘게 자르기에요!
수박껍질을 크게 버리면 음식물통이 순식간에 가득 차버리죠ㅠㅠ
부피도 커서 봉투 하나가 금방 무거워지더라구요
저는 보통 가위나 칼로 한번 더 잘게 잘라서 버리는편인데
이렇게 하면 자리 차지도 덜 차지하고 많이 들어가서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세번째는 물기 줄이기에요
수박은 워낙 수분이 많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음식물봉투 아래쪽에 물이 고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바로 버리지 못하는날에는 물기를 어느정도 빼두거나
봉투를 이중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ㅎㅎ
(작은 차이인데 여름에는 꽤 도움이 되더라고요!!)
수박 한통을 자른날은 껍질양이 어마어마하기때문에
싱크대 한쪽이 금방 가득차고 무게도 생각보다 많이 무겁죠ㅠㅠ
이럴때는 집안에 오래두지말고 바로 음식물쓰레기통에
가져다버리는게 가장 깔끔하더라고요~
특히 더운 요즘같은날에는 몇시간만 지나도
냄새가 올라오고 날파리들이 엄청 꼬이죠....!
반대로 양이 많지 않은날에는 음식물처리기를 활용하기도해요
수박껍질은 대부분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면 되고
중요한건 물기와 부피를 줄여서 버리는거에요!
그리고 비닐이나 스티커 같은 이물질은 꼭 따로 분리해줘야하고요~
처음에는 저도 헷갈렸는데 몇번 해보니까 핵심이
잘게 자르기, 물기 줄이기, 그리고 바로 배출하기!여서
딱 이 3가지만 기억해도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관리가 훨씬 편해지실거에요^^
올 여름에도 제철 수박 맛있게 드시고 껍질 처리도 깔끔하게 해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