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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 의심될 때 해서는 안 되는 행동부터 알아봐요

동상이 의심될 때 해서는 안 되는 행동부터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지내는 20대 남성입니다. 동상은 추위에 오래 노출된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끝에서 생기기 쉬워서 알아 두면 좋은 응급 대처를 모아 봤어요.

 

감각이 없어지거나 피부가 창백해지면 동상을 조심해야 해요. 가벼운 1도는 찌르는 듯한 통증과 붉어짐, 가려움, 부종이 나타나고, 2도에는 피부가 검붉어지면서 물집이 생겨요. 3도가 되면 피부와 피하조직이 괴사하고 감각을 잃는다고 합니다.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에요.

 

우선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동상 부위는 38도에서 42도 정도의 물에 담글 수 있어요. 동상에 걸리지 않은 부위를 넣었을 때 불편하지 않은 정도의 온도예요. 얼굴과 귀에는 따뜻한 물수건을 대고 자주 갈아 주세요.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에는 소독된 마른 거즈를 끼워 습기를 없애고, 동상 부위는 약간 높게 두면 부기와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다리나 발에 동상이 생겼다면 녹은 뒤에도 걸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들것으로 옮겨야 한다고 해요. 이동 방법까지 미리 알아 두면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몸의 끝부분일수록 먼저 차가워지니 감각이 둔해진다 싶으면 바로 실내로 들어가는 것이 좋아요.

 

반대로 문지르거나 눈으로 비비면 안 되고, 뜨거운 물이나 난방 패드, 램프, 라디에이터의 열로 급하게 녹여서도 안 돼요. 다리나 발이 동상이라면 걷지 않아야 하고, 다시 얼 가능성이 있다면 따뜻한 물에 담그는 응급처치는 하지 마세요.

댓글3
  • 상냥한벚꽃O207583
    대처하기 좋곘네요 감사합니다
  • 밝은펭귄M117002
    알아 두면 좋은 응급 대처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동상 부위를 열로 급하게 녹이는것은 좋지 않군요. 
  • 어쩌다보니너가좋아
    동상이 의심될 때 하면 안 되는 행동부터 알려 주셔서 도움이 돼요. 잘못된 응급처치가 더 해로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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