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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는 칠 할만 채우고 온도와 칸을 나눠 보관해요

냉장고는 칠 할만 채우고 온도와 칸을 나눠 보관해요

안녕하세요 경기에 사는 60대 여성입니다. 겨울 반찬을 챙기다 보면 냉장고가 가득 차기 쉬운 때라서, 냉장고 쓰는 요령을 적어 봅니다.

 

냉장실은 5도 이하로 맞추고, 음식은 전체 용량의 70퍼센트 정도까지만 채우세요. 그래야 찬 공기가 잘 돌아 온도가 고르게 유지됩니다. 문 쪽은 온도 변화가 크므로 상하기 쉬운 식품은 안쪽에 두고, 각 제품에 적힌 냉장이나 냉동 보관 방법을 따르세요.

 

식품에 적힌 보관방법을 먼저 확인하고, 육류나 유가공품처럼 보관 기간이 짧은 것은 기간 안에 드세요. 5도에서 60도 사이가 세균이 가장 잘 자라는 온도라서, 찬 음식은 5도 이하, 뜨거운 음식은 60도 이상으로 두는 것이 기준입니다. 남은 음식은 다시 먹기 전에 속까지 충분히 데워 주세요.

 

고기는 핏물이 흐르지 않게 밀폐용기에 담아 가장 아래 칸에 두세요. 육즙이 선반에 묻었다면 다른 식품에 닿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 주세요. 먹다 남은 찌개나 반찬은 충분히 가열해서 식힌 뒤 넣고, 다시 드실 때도 충분히 데워 드시면 됩니다. 냉장고에 넣기 전에 흙이나 이물질은 털어 내거나 씻고, 뚜껑 있는 용기를 쓰면 식품끼리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냉장고 속 식품을 만질 때는 손을 깨끗이 하고, 문을 자주 여닫는 습관도 줄여 보세요. 저온에서도 자라는 균이 있으니 냉장고는 항상 깨끗이 관리해 주세요.

 

정리할 때는 날짜가 가까운 식품부터 앞쪽에 두면 확인하기 편합니다.

댓글2
  • 상냥한벚꽃O207583
    꿀팁이네요 실천해야겠어요
  • 어쩌다보니너가좋아
    냉장고를 칠 할만 채우라는 말은 공기가 잘 돌게 하기 위한 거군요. 칸마다 보관 온도가 다르다는 것도 새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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