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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굳은 꿀 전자레인지 없이 부드럽게 녹이는 초간단 방법

 

하얗게 굳은 꿀 전자레인지 없이 부드럽게 녹이는 초간단 방법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꿀을 서늘한 곳에 오래 두면 
병 바닥부터 하얗게 설탕처럼 굳어서 숟가락도 잘 안 들어갈 때가 많더라고요 ㅎㅎ
 
상한 줄 알고 버려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꿀의 포도당 성분이 굳어지는 자연스러운 결정화 현상이라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이럴 때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리면 꿀에 들어있는 좋은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어서 
따뜻한 물로 중탕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
 
냄비나 깊은 볼에 꿀병 높이의 절반 정도 오도록 따뜻한 물을 붓고 
굳은 꿀병을 통째로 넣어주세요 이때 물 온도는 팔팔 끓는 물이 아니라 손을 넣었을 때 
따끈한 정도인 45도에서 50도 사이를 맞춰주는 게 영양 손실을 막는 핵심입니다 
 
뚜껑을 살짝 열어둔 상태로 20분에서 30분 정도 천천히 두면서 
나무숟가락으로 살살 저어주면 딱딱하게 굳었던 꿀이 
처음 샀을 때처럼 맑고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내려요
 
굳어버린 꿀 버리지 마시고 간단한 중탕법으로
 영양도 지키고 달콤하게 끝까지 알차게 챙겨 드셔보세요 ~!!
댓글18
  • 포근한꽃바늘Q1880977
    꿀이 굳으면 상한 줄 알고 당황할 수 있는데 자연스러운 결정화 현상이라는 걸 알게 됐네요! 전자레인지 대신 따뜻한 물에 중탕하면 다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니 유용한 꿀팁 잘 배워갑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중탕 하는법이 었네요
    하얗게 굳은게 설탕이더라구요
  • 겸손한데이지Y232482
    아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저도 겨울마다 굳어진 꿀 때문에 답답했는데 전자레인지는 피하고 중탕을 해야 한다니 앞으로 이 방법으로 꼭 해봐야겠어요 영양소도 지키고 손도 덜 들어서 일석이조네요
  • 뛰어난하마G116429
    꿀은 몇 천을 가도 안 상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세균이 꿀에서 살아남을수없는 구조라구.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꿀은 좋은 것 고르는것도 어렵죠
    냉장고 보관해버리는데 꿀팁입니다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중탕 하는 게 정말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한번 굳으면 계속 그 러더 라구요 
  • Brilliant
    날씨 추워지면 꿀이 유독 딱딱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앞으로 병 바닥에 하얗게 결정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중탕부터 해봐야겠습니다.
  • 열린자두A124154
    꿀이 하얗게 굳었을 때 영양소 파괴 없이 따뜻한 물로 중탕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전자레인지 대신 나무숟가락으로 천천히 저어가며 녹이는 정성까지 배우고 갑니다, 버리지 말고 알차게 먹어야겠어요.
  • 강한렙틸리언
    꿀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편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적당한 온도로 천천히 녹이는 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 투명한파인애플H875
    하얗게 변한 꿀을 보면 괜히 먹어도 되나 걱정했는데 결정화된 것이라면 안심해도 되는군요. 집에 굳어 있는 꿀이 있는데 중탕으로 한번 부드럽게 만들어봐야겠어요.
  • 위대한애벌레K190302
    겨울철에 꿀을 꺼내면 바닥부터 굳어 있어서 숟가락이 안 들어갈 때가 있었거든요. 전자레인지 대신 따뜻한 물로 천천히 녹이는 방법을 기억해둬야겠습니다.
  • 황금박쥐X97901
    꿀은 오래 두면 무조건 상하는 줄 알았는데 결정화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됐어요. 굳은 꿀을 버리지 않고 중탕해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유용하네요.
  • 화려한플라밍고A1234
    꿀이 하얗게 굳으면 상한 건가 싶어서 버릴까 고민했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니 다행이네요. 따뜻한 물에 천천히 중탕하면 다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니 좋은 팁입니다.
  • 찬란한거위L1829698
    20~30분 정도 천천히 녹이면 처음처럼 부드러워진다니 급하게 가열할 필요가 없겠어요~~ ㅎㅎ
  • 1OOOO
    저는 꿀이 굳으면 숟가락으로 억지로 퍼내려고 했는데 병째 따뜻한 물에 담가두면 되는군요. 생각보다 방법이 간단합니다.
  • 애착이가는무궁화Y1913486
    전자레인지에 그냥 돌리는 것보다 중탕하는 방법이 훨씬 안전하겠어요. 특히 45~5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쓰는 게 포인트라 기억해둬야겠습니다.
  • 리치한나무늘보
    꿀이 하얗게 굳으면 저도 상한 건가 싶어서 한참 고민했는데 결정화 때문이라는 걸 알고 나니 안심되네요. 버리지 말고 녹여 먹어야겠습니다.
  • 사피예
    꿀은 선물받아둔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일때많아요 보관부터 시작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