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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향으로 간단하게 볶는 양배추

마늘 향으로 간단하게 볶는 양배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양배추가 조금 남았을 때는 재료를 더 보태지 않고도 볶음 반찬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마늘 향을 내고 채소를 빠르게 익히는 간단한 방식이에요. 사진은 완성 음식이 아닌 쌓여 있는 양배추 원재료의 참고 사진입니다.

 

두 사람이 먹을 분량으로 양배추 약 4분의 1통을 준비합니다. 필요한 양념은 진간장 한 큰술, 다진 마늘 한 작은술, 식용유 한 큰술, 후춧가루 약간입니다. 겉잎을 정리해 씻은 다음 물기를 털어 두면 손질이 끝납니다.

 

심지를 잘라 내고 잎은 먹기 편한 크기로 찢어 주세요. 단단한 심지도 끝부분을 살펴 적당히 잘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잎과 심지는 두께가 다르므로 큰 조각은 나누어 크기를 맞춰 두세요. 그래야 팬 안에서 익는 속도를 고르게 하기 좋습니다.

 

팬을 달궈 식용유와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마늘 향이 올라오되 타기 전, 양배추를 넣고 중간 불에서 뒤적여 주세요. 채소의 숨이 살짝 죽으면 간장을 넣어 섞고 후춧가루로 마무리합니다. 간장은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 양배추 양에 맞게 조절하면 좋습니다.

 

아삭한 쪽을 원하면 짧게, 부드럽게 먹고 싶다면 조금 더 볶습니다. 팬 가장자리의 잎도 가운데로 모아 뒤집으면 간이 고루 배기 쉽습니다.

 

따뜻할 때 밥과 내고 남은 음식은 식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간단한 재료로 준비할 수 있어 남은 양배추를 활용하고 싶을 때 어울립니다.

댓글1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양배추 볶음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다진 마늘 넣고 볶으면 근사한 갈릭양배추볶음요리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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