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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살려 가볍게 볶는 파프리카 반찬

색을 살려 가볍게 볶는 파프리카 반찬

 

안녕하세요. 경기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파프리카는 생으로도 먹지만 잠깐 볶아 따뜻한 반찬으로 낼 수도 있습니다. 빨강과 노랑을 함께 쓰면 색이 화사하고, 오래 익히지 않으면 씹는 느낌도 남길 수 있어요. 사진은 완성 반찬이 아니라 파프리카 원재료의 참고 사진입니다.

 

빨간 파프리카와 노란 파프리카를 반 개씩 준비합니다. 한 가지 색만 있어도 괜찮고, 먹을 사람 수에 따라 양을 늘려도 됩니다. 간장 한 큰술, 맛술 한 큰술, 참기름 한 큰술을 미리 덜어 두면 팬 앞에서 준비할 일이 줄어듭니다.

 

파프리카를 씻어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길게 채 썹니다. 너무 가늘면 금방 물러질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세요. 조각마다 두께가 비슷해야 익는 속도도 고릅니다. 도마에 남은 씨를 정리하고 채소의 물기를 닦아 두면 다음 단계가 수월합니다.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중간 불에서 파프리카를 볶습니다. 약 3분간 뒤적여 따뜻해지면 간장과 맛술을 넣고 섞어 주세요. 양념이 배도록 조금 더 익히되, 팬에 오래 두지는 않습니다. 그래야 파프리카의 아삭한 느낌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부족할 때만 소금을 더합니다. 색이 선명하고 씹는 느낌이 남았을 때 접시에 담아 밥과 곁들이세요.

 

남은 것은 한 김 식혀 깨끗한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고, 덜어 먹을 때는 깨끗한 수저를 사용합니다. 간단한 재료로 색감 있는 곁들임을 마련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2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색을 잘 살려 가볍게 볶으면 색감 엄청 좋은 요리가 될것 같네요. 저도 시간날때 파프리카 사다가 볶아봐야겠어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파프리카 살짝 볶아 반찬으로 만들수 있군요.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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