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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즙과 탄산수로 가볍게 만드는 레모네이드

레몬즙과 탄산수로 가볍게 만드는 레모네이드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시원한 한 잔이 생각날 때는 레몬의 상큼함을 살려 레몬즙과 탄산수를 섞어 간단히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레몬마다 크기와 신맛이 다르니 처음부터 많이 짜기보다 조금씩 넣어 맛을 맞춰 보세요.

 

레몬을 흐르는 물에 씻고 반으로 잘라 즙을 짠 뒤 씨를 걸러냅니다. 컵에 즙과 설탕을 넣고 탄산수를 소량 부어 저으면 설탕이 잘 녹습니다. 나머지 탄산수는 천천히 더해 거품이 넘치지 않도록 합니다. 얼음을 넣을 계획이라면 얼음이 녹아도 싱겁지 않게 처음 맛을 약간 진하게 맞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 모금 맛본 다음 신맛이 강하면 물이나 탄산수를 더하고, 단맛이 부족할 때는 설탕을 조금씩 보탭니다. 탄산수가 넘치지 않도록 컵 가장자리까지 가득 채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과육이 걸리는 것이 싫다면 즙을 체에 거르세요. 탄산의 느낌을 살리고 싶을수록 마시기 직전에 섞는 편이 좋습니다. 남은 과즙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손과 도구를 깨끗이 씻어 마무리합니다. 얼음 대신 차갑게 보관한 탄산수를 쓰면 음료가 덜 묽어집니다. 레몬즙을 미리 짜 두었다면 깨끗한 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오래 두지 말고 빠르게 사용하세요. 잔 가장자리에 레몬 조각을 곁들이는 것은 선택이며 맛을 조절하는 과정과는 별개입니다. 사진은 완성 음료가 아닌 레몬 재료를 보여 주는 참고 사진입니다.

댓글1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레몬즙과 탄산수를 섞어 간단히 음료를 만들 수 있군요. 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료여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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