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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은 잉크를 바꿀 때 세척도 살펴봐요

만년필은 잉크를 바꿀 때 세척도 살펴봐요

 

 

안녕하세요 경기에 사는 20대 남성입니다. 만년필 잉크를 바꿀 때는 펜촉에 남은 잉크도 같이 씻어 내면 좋겠어요. 다만 카트리지나 컨버터를 쓰는 펜이라도 분리할 수 있는 범위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설명서에서 몸통과 앞부분을 어떻게 나누는지, 카트리지나 컨버터를 어디서 빼는지 먼저 확인해요. 부품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힘으로 당기지는 말고요. 세척한다고 펜촉 자체까지 무조건 뽑을 필요는 없어요. 잉크를 다시 채울 때 세척도 함께 챙기면 관리 시점을 기억하기 편하겠네요.

 

차가운 물로 세척하도록 안내된 모델은 세척을 허용한 펜촉과 그립 부분을 헹궈요. 물줄기를 너무 세게 하지 않고 남은 잉크를 씻어 내는 방식입니다. 오래 쓰지 않아 막힌 펜은 앞부분을 물에 담그는 방법도 있지만, 재질과 모델 안내가 맞는지 확인한 뒤에 적용해요. 펜 전체를 물에 넣으라는 뜻은 아니에요. 헹굼을 마친 펜촉과 그립 부분은 보풀이 적은 부드러운 천을 사용해서 물기를 정리해 주세요.

 

세척했는데도 잉크가 잘 나오지 않으면 펜촉이나 잉크 공급 부분이 손상됐을 가능성도 있어요. 막힌 잉크만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무리해서 고치기보다는 점검을 받는 편이 좋겠네요. 종이를 세게 긁어서 억지로 잉크를 나오게 하려는 방법은 피하고요. 쓰지 않을 때는 펜촉이 위로 가도록 보관하고 케이스나 파우치에 넣어 외관을 보호할 수 있어요.

댓글2
  • 유머있는바다Z133957
    펜촉도 관리하는군요
    잉크 부속도 잘 챙기죠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만년필 쓰시는 분들 이글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만년필을 이제는 사용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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