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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는 이불 위 충전을 피하고 다 차면 분리해요

보조배터리는 이불 위 충전을 피하고 다 차면 분리해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보조배터리를 자주 쓰는 분이 많아서 안전하게 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고를 때는 안전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인지부터 봅니다. 충전할 때는 보조배터리의 정격 전압과 전류를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충전기를 써야 합니다. 겉모양이 부풀거나 색이 변했거나 깨진 곳이 있다면 계속 쓰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제품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말고 사는 지역 지자체의 배출 방법이나 제조사의 처리 방법을 확인합니다. 이상한 냄새나 소리, 지나치게 뜨거운 열기, 새어 나온 액체도 사용을 멈춰야 하는 신호입니다.

 

쓰고 두는 자리도 중요합니다. 직사광선이 드는 곳과 차량 안, 난방기구 주변, 욕실처럼 덥고 습한 곳은 피합니다. 이불 위에 올려 두고 충전하면 열이 갇혀 과열될 수 있고 불이 나면 크게 번질 수 있어서 하지 않습니다. 떨어뜨리거나 무거운 물건에 눌리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충전은 끝나면 곧바로 전원을 분리합니다.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면서 다른 기기를 연결해 오래 쓰는 것도 피합니다. 잠잘 때나 외출할 때는 충전을 멈추고 현관처럼 밖으로 나가는 길목에서는 충전하지 않습니다. 충전 중에 열이 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면 사용과 충전을 바로 멈춥니다.

 

오래 보관할 때는 100퍼센트 충전한 채로 두지 않습니다. 동전이나 열쇠 같은 금속과 함께 넣으면 단자에 금속이 닿아 불이 날 수 있으니 따로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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