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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물 주기는 손가락으로 흙을 확인하고

화분 물 주기는 손가락으로 흙을 확인하고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화분은 요일을 정해 물을 주면 너무 많거나 모자라게 줄 수 있어서 흙의 상태와 식물 종류를 같이 보고 정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일반적인 실내 화분에는 손가락을 흙 속에 약 5센티미터 깊이로 넣어 마른 정도를 보는 방법이 소개됩니다. 이 기준은 식물마다 같지 않습니다. 선인장과 다육식물은 필요한 물이 훨씬 적은 예외이고 흙이 항상 촉촉해야 하는 식물과 어느 정도 마르기를 기다려야 하는 식물이 따로 있습니다. 키우는 식물의 이름으로 필요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실내 화분은 물이 많아도 모자라도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분 가장자리와 가운데를 번갈아 살피면 마른 부분을 놓치지 않습니다. 손가락이 흙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흙이 더 잘 스며드는 배합이 필요하거나 뿌리가 화분에 꽉 찬 상태일 수 있습니다. 화분을 통째로 들어 무게를 비교하는 방법도 있어서 마른 흙의 화분은 물을 머금은 화분보다 눈에 띄게 가볍습니다.

 

물이 너무 빨리 빠지고 화분이 가볍다면 흙이 충분히 젖지 않은 것일 수 있고 천천히 두세 번 나누어 주면 흙이 다시 물을 머금습니다. 위에서 줄 때는 흙 전체를 충분히 적시고 받침에 고인 물은 비웁니다. 다음에 줄 시기는 그 식물이 허용하는 정도로 흙이 마른 뒤입니다. 잎이 처졌다고 항상 물 부족은 아니고 물이 과해도 처질 수 있습니다. 수분 측정 막대는 항상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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