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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보관은 영하 18도 이하와 포장이 기본

냉동 보관은 영하 18도 이하와 포장이 기본

안녕하세요 경기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냉동 보관은 얼리기 전의 상태와 온도와 포장을 같이 봐야 합니다.

 

냉동하기 전부터 안전하게 다뤘고 상하지 않은 식품에 한해서 영하 18도 이하로 계속 보관하면 안전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영하 18도는 화씨 0도에 해당하며 비타민 색 맛 질감을 지키려면 모든 식품을 이 온도 이하로 보관하라고 합니다. 얼려도 미생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활동이 멈출 뿐이어서 해동되면 다시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동한 식품은 상하기 쉬운 식품처럼 다뤄야 합니다.

 

고기와 가금류는 원래 포장 그대로 얼려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 포장은 공기가 통해서 오래 두면 품질이 나빠질 수 있으니 장기 보관할 때는 한 번 더 감싸 줍니다. 진공 포장은 뜯지 않고 그대로 얼립니다. 채소는 끓는 물이나 전자레인지로 데친 뒤 빨리 식혀서 얼립니다. 고기와 가금류는 씻어서 얼릴 필요가 없습니다.

 

효소의 활동은 늦출 뿐 멈추지는 못해서 품질은 서서히 달라집니다. 생고기는 익힌 고기보다 품질이 오래 유지되는데 조리하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마요네즈 크림소스 상추처럼 얼리면 품질이 나빠지는 식품도 있습니다. 바로 쓰지 않을 식품은 품질이 좋을 때 일찍 얼려야 해동 뒤에도 맛이 좋습니다. 냉동 화상은 회갈색의 마른 반점으로 나타나며 품질 문제여서 그 부분은 잘라내고 씁니다. 남은 음식을 얼렸다면 3개월에서 4개월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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