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건조기 보풀은 한 번 돌릴 때마다 비워야 안전합니다

건조기 보풀은 한 번 돌릴 때마다 비워야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경기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건조기를 청소하지 않으면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보풀은 불이 붙기 쉬워서 필터나 배기 통로에 쌓이면 공기 흐름을 막고 열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기본은 빨래 한 번마다 보풀 필터를 비우는 일입니다. 건조 전이든 후든 괜찮지만 필터 없이 돌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필터에 붙은 보풀은 손으로 걷어 내면 됩니다. 건조가 끝났는데도 옷이 덜 말라 있거나 평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필터나 배기 쪽이 막혔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필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건조기 뒤쪽과 드럼 주변에도 보풀이 모이니 함께 치워 주세요.

 

배기관으로 공기를 바깥에 내보내는 건조기라면 관이 눌리거나 꺾이거나 막히지 않았는지 보고, 건조기가 돌아가는 동안 바깥 배기구 덮개가 열리는지도 확인합니다. 관 속의 보풀은 1년에 한 번, 건조 시간이 길어졌다면 더 자주 청소하거나 전문 업체에 맡기는 편이 좋습니다. 관은 금속 재질을 쓰는 것이 좋고, 눈이 쌓이는 계절에는 바깥 덮개가 막히지 않았는지도 보세요. 이런 배기관이 없는 방식이라면 제조사 설명서의 관리 방법을 따르면 됩니다.

 

건조기는 전문가가 설치하고 점검하도록 하고, 접지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주변에는 상자나 세제처럼 타기 쉬운 물건을 두지 마세요. 휘발유나 시너 같은 물질이 묻은 옷은 건조기에 넣지 말고 바깥에서 말린 뒤 세탁하라고 합니다. 집을 비우거나 잘 때는 건조기를 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댓글0

정보 공유방 인기글

정보 공유방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