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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음량은 크기와 듣는 시간을 함께 줄여야 합니다

이어폰 음량은 크기와 듣는 시간을 함께 줄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기에 사는 20대 남성입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소리가 얼마나 큰지는 신경 써도, 얼마나 오래 듣는지는 놓치기 쉽습니다. 청력은 소리의 크기와 듣는 시간, 그리고 큰 소리에 노출되는 횟수가 함께 영향을 줍니다. 소리가 클수록, 오래 들을수록 위험이 커집니다.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숫자가 있습니다. 평균 80데시벨의 소리는 일주일에 40시간이 권장 한도이지만, 90데시벨이 되면 일주일에 4시간으로 확 줄어듭니다. 소리가 조금만 커져도 허용되는 시간은 이만큼 짧아집니다.

 

그래서 기기의 음량은 최대치의 60퍼센트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소리 크기를 알려 주는 앱이 있다면 평균을 80데시벨 아래로 유지해 보세요. 시끄러운 곳에서는 소리를 키우기보다 귀에 잘 맞는 헤드폰이나 소음을 줄여 주는 헤드폰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아주 시끄러운 곳이라면 귀마개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듣다가 가끔은 귀를 쉬게 해 주세요. 큰 소리에서 벗어나 쉬는 동안 귀 안쪽의 감각세포가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곡일수록 음량을 올리기 쉬우니 처음 틀 때부터 낮게 맞춰 두세요. 스피커나 시끄러운 기계에서 되도록 떨어져 있는 것도 방법입니다.

 

귀에서 울리는 소리, 즉 이명이 계속되거나 높은 소리가 잘 안 들리고 대화를 따라가기 어렵다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세요.

댓글1
  • 유머있는바다C125557
    이어폰은 소리 크기뿐 아니라 듣는 시간도 중요하네요
    저도 오래 듣는 편이라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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