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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은 상온에 두지 말고 바로 덜어 냉장해요

배달 음식은 상온에 두지 말고 바로 덜어 냉장해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배달 음식이 도착하면 식탁에 펼쳐 놓고 천천히 먹다가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음식이 놓여 있던 시간이 안전을 좌우합니다.

 

식중독균은 5도에서 60도 사이에서 빠르게 늘어나는데, 이 구간을 위험온도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차가운 음식은 5도 이하, 따뜻한 음식은 60도 이상으로 보관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더운 날씨에는 음식이 따뜻한 실온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더욱 신경 써 주세요. 배달 음식은 상온에 두지 말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가열 조리가 필요한 밀키트는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을 확인하고 안내에 따라 충분히 익히세요. 온라인으로 주문한 식재료는 배송 상태를 확인하고 상온에 오래 방치되지 않게 하세요. 냉장해야 하는 음식은 실온에 두 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을 넘긴 음식은 겉보기와 냄새가 괜찮아도 버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식사가 끝나면 포장 용기째 두지 말고 덜어서 바로 정리하세요.

 

바로 먹지 않을 음식은 도착하자마자 덜어서 냉장하세요. 배달이 일찍 도착했는데 한참 뒤에 먹을 예정이라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데우거나, 보온 도구로 60도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시 먹을 때 속까지 충분히 재가열하세요. 받은 음식도 먹기 전에 냄새와 상태를 살펴보고 이상하면 먹지 마세요.

댓글2
  • 밝은펭귄M117002
    식중독균은 5도에서 60도 사이에서 빠르게 늘어나는군요.  앞으로는 배달음식 나중에 먹으려면 냉장고 바로 넣어야겠어요.
  • 어쩌다보니너가좋아
    배달 음식은 바로 덜어 냉장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해요. 상온에 오래 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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