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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를 볶고 육수로 익히는 무나물

무채를 볶고 육수로 익히는 무나물

 

안녕하세요 경기 사는 60대 여성 입니다. 반찬을 고를 때 화려한 양념보다 재료 본래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이 반갑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채를 볶다가 육수로 마저 익히는 무나물볶음의 순서를 차근차근 적어 봅니다.

 

이 조리법은 두 사람 분량으로 무 580그램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멸치육수 4분의 1컵과 소금 3분의 1숟가락을 준비해요. 마늘은 반 숟가락이고 생강은 1쪽이며 대파와 깨소금은 조금씩 들어갑니다.

 

기름은 들기름이나 참기름 가운데 하나를 반 숟가락 쓰고 식용유도 반 숟가락을 더합니다. 이어서 무는 껍질을 살짝 벗기고 두께가 3에서 4밀리미터 정도 되도록 도톰하게 채를 썰어요. 대파도 미리 썰어 두면 마무리가 수월하겠습니다.

 

이제 팬에 두 종류의 기름을 두르고 생강과 마늘을 넣어 무를 볶습니다. 처음부터 육수를 붓기보다는 무가 반 정도 익을 때까지 먼저 볶는 과정이에요. 그런 다음 준비한 육수를 넣고 뚜껑을 덮어 남은 부분을 익히면 됩니다.

 

그렇게 무가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한소끔 더 볶아 줍니다. 끝으로 대파와 깨소금을 넣으면 조리 순서가 마무리되지요. 참고한 레시피는 육수가 없을 때 생수를 써도 된다고 설명해서 재료를 챙길 때 함께 알아 두기 좋겠습니다.

 

다만 무 한 토막의 크기는 제각각이니 개수보다 무게를 기준으로 살펴야겠어요. 또 원문의 컵과 숟가락은 별도 환산 기준이 없어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렇게 재료량을 먼저 살피고 볶는 과정과 뚜껑을 덮어 익히는 과정을 나눠 두니 조리 흐름을 따라가기 좋겠습니다.

댓글1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무나물볶음의 순서 알려주셔서 좋습니다. 무나물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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