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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와 달걀만 섞어 작게 굽는 팬케이크

바나나와 달걀만 섞어 작게 굽는 팬케이크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팬케이크 가루가 없어도 바나나와 달걀로 작은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폭신하게 부푸는 빵보다는 과일을 넣은 부드러운 달걀 반죽에 가까운 간식이라고 생각하면 어울립니다.

 

기본 재료는 바나나 한 개와 달걀 한 개예요.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볼에 담고 포크로 눌러 으깨 주세요. 덩어리가 너무 크면 반죽이 고르게 퍼지기 어려우니 큰 조각부터 풀어 주면 좋겠어요.

 

달걀을 넣은 다음 흰자와 노른자가 따로 보이지 않도록 섞습니다. 믹서기를 이용해도 되지만 적은 양이라면 포크로 섞는 방법도 있답니다. 밀가루나 우유를 별도로 넣지 않는 조합입니다.

 

예열한 팬에 식용유를 얇게 두르고 반죽을 조금씩 떠 놓아요. 크게 한 장으로 만들기보다 뒤집개가 들어갈 만한 작은 크기로 나누는 쪽을 권합니다. 서로 붙지 않도록 사이도 남겨 주세요.

 

불은 세지 않게 조절하면서 바닥이 잡힌 뒤 조심스럽게 뒤집습니다. 부드러운 반죽을 너무 빨리 건드리면 찢어질 수 있어요. 겉 색만 보고 꺼내지 말고 달걀이 들어간 가운데까지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시럽은 완성한 뒤 맛을 보고 곁들이면 됩니다. 바나나의 익은 정도에 따라 단맛이 달라지니 처음부터 듬뿍 붓지 않아도 되겠어요. 가루 반죽처럼 단단하지 않으니 완성한 조각을 옮길 때에도 넓게 받쳐 주세요. 모양을 크게 욕심내기보다 작은 크기로 천천히 굽는 간식으로 소개합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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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곰A108
    바나나가 너무 익으면 오히려 먹기 싫던데 
    계란과 바나나를 이용해서 팬케익을 만든다니 신기하네요
    레시피 보고 따라해봐야겠어요
    다정한코코넛W1872258
    익은 바나나가 팬케익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맛있겠어요.
    레시피 따라 해보면 색다른 아침이 될 것 같네요
    근면한나팔꽃O242787
    익은 바나나는 팬케익에 잘 어울려요.
    레시피 따라 만들면 부드러운 맛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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