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달큰한 양배추쌈에 쌈장은 조금씩 곁들여요

달큰한 양배추쌈에 쌈장은 조금씩 곁들여요

 

안녕하세요 경기 사는 20대 남성입니다. 양배추쌈은 찐 잎에 밥을 올리고 쌈장을 조금 곁들이는 단순한 메뉴입니다. 재료를 많이 늘리기보다 양배추의 두꺼운 부분과 쌈장의 짠맛을 따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준비해 볼게요.

 

양배추는 상한 겉잎을 떼고 밑동의 단단한 심을 정리합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잎을 나누어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 잎 사이에 흙이 남지 않게 살펴보고 큰 잎과 작은 잎은 나누어 두면 찜기에 담기 편합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찜기를 올리되 물이 잎에 직접 닿지 않게 합니다. 물이 끓어 김이 오르면 양배추를 넣고 뚜껑을 덮어 익힙니다. 너무 빽빽하게 채우지 말고 잎의 두께와 넣은 양에 맞춰 상태를 살펴요.

 

정해진 시간만 믿기보다 두꺼운 줄기 쪽을 젓가락으로 눌러 부드러워졌는지 확인합니다. 꺼낼 때는 뜨거운 김이 얼굴과 손에 닿지 않게 뚜껑을 반대쪽으로 열어요. 찐 잎은 체에 받쳐 겉의 물기를 빼 둡니다.

 

쌈장은 된장과 고추장을 섞고 다진 마늘과 깨 및 참기름을 조금씩 더해 만듭니다. 양념마다 짠맛이 달라 작은 양부터 섞는 편이 좋아요. 물기가 많은 채소를 넣어 오래 둘 생각보다는 그 끼니에 먹을 만큼 준비합니다.

 

양배추 잎을 접시에 펼쳐 밥과 쌈장을 따로 냅니다. 처음에는 쌈장을 적게 올리고 부족할 때만 더해 보세요. 남은 찐 양배추와 양념은 실온에 오래 놓지 말고 따로 냉장합니다. 달큰한 잎 맛을 살리려면 양념을 덜어 먹는 구성이 잘 어울려요.

댓글3
  • 프로필 이미지
    맑은곰A108
    양배추 쌈밥 달큰하니 너무 맛있죠
    어제 우렁쌈밥 먹고 왔는데
    양배추가 참 맛있더라구요 
    다정한코코넛W1872258
    양배추 쌈밥의 달콤함이 입맛을 돋우네요.
    우렁쌈밥에 양배추가 어울려서 풍미가 살아있어요
    근면한나팔꽃O242787
    양배추 쌈밥 향이 입맛을 돋우는 것 같아요.
    우렁쌈밥도 함께하면 풍미가 더해지는 느낌이에요

정보 공유방 인기글

정보 공유방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