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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를 섞어 빚는 한입 고구마볼

요거트를 섞어 빚는 한입 고구마볼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고구마와 요거트를 함께 먹는 방법으로 한입 크기 볼을 소개해요. 기름에 튀기거나 설탕 시럽을 입히는 맛탕과 달리 익힌 고구마를 으깨서 빚는 간식입니다.

 

준비할 것은 껍질을 벗긴 삶은 고구마 이백 그램과 플레인 요거트 세 큰술이에요. 겉에 묻힐 카스테라나 시리얼도 조금 준비합니다. 고구마의 수분에 따라 반죽이 달라지므로 요거트는 한꺼번에 붓기보다 나누어 섞으면 모양을 잡기 편해요.

 

고구마는 덩어리가 크게 남지 않도록 으깨어 주세요. 여기에 요거트를 넣고 흰색이 따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고루 섞습니다. 반죽이 너무 질어지지 않게 상태를 보면서 한입 크기로 둥글게 빚어 주면 됩니다.

 

카스테라는 잘게 갈고 시리얼은 봉지에 담아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요. 접시를 나누어 담으면 여러 가지 옷을 입히기에도 편합니다. 시리얼 자체의 단맛이 있으니 추가로 넣는 단 재료는 적게 시작해도 좋겠어요.

 

원래 조리법은 빚은 볼에 올리고당을 살짝 묻힌 뒤 가루를 입힙니다. 이 과정은 가루를 붙이는 역할도 하므로 두껍게 바르기보다 얇게 묻혀 주세요. 완성한 볼은 서로 붙지 않게 접시에 간격을 두고 담습니다.

 

과일맛 시리얼을 쓰면 색이 달라지고 카스테라를 쓰면 부드러운 겉면이 만들어져요. 같은 고구마 반죽도 겉에 입히는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방식입니다. 여러 색을 모두 준비하기보다 집에 있는 재료 한 가지로 시작해도 괜찮아요.

댓글4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요거트를 섞어 빚는 한입 고구마볼 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 공손한목련L118378
    고구마와 요거트 조합 간식이라니 
    건강하고 맛날것같아요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익힌 고구마를 으깨서 빚는 간식이군요. 넘 맛있을 것 같아요 
  • 상냥한벚꽃O207583
    맛있겠어요 부드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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