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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양파와 손질한 양파의 보관 자리를 나눠 보세요

통양파와 손질한 양파의 보관 자리를 나눠 보세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양파를 한 망 사 왔을 때 전부 같은 방식으로 넣어 두면 보관 상태를 놓치기 쉽습니다. 껍질 있는 통양파와 이미 깐 양파는 필요한 환경이 다르다는 점부터 구별해 보세요.

 

겉껍질이 마른 통양파는 서늘하고 건조하며 공기가 잘 통하는 장소가 알맞습니다. 햇볕이 들거나 열이 모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닐봉지 입구를 꽉 묶어 두면 공기가 흐르기 어려우므로 통풍되는 바구니나 망을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양파를 놓기 전에는 손으로 가볍게 만져 단단한지 살핍니다. 물러진 부분이나 회색 또는 검은 곰팡이가 보이는 것은 따로 골라 상태를 확인하세요. 보관함을 채우느라 눌러 담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속에 멍이 들 수 있습니다.

 

감자와 같은 통에 섞지 않는 것도 기억할 만합니다. 미국 양파협회는 감자처럼 수분을 내놓는 농산물과 분리하라고 안내합니다. 보관 자리가 좁더라도 양파 주위에 공기가 지나갈 틈을 두는 쪽으로 정리해 보세요.

 

껍질을 벗긴 통양파나 잘라 놓은 양파는 냉장 보관 대상입니다. 자른 양파는 깨끗한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썬 날짜를 표시하면 사용 순서를 잡기 쉽습니다. 냉장고에 넣었다는 이유로 상태 확인 없이 오래 두지는 마세요.

 

당장 쓰기 어려운 양은 잘라 냉동해 볶음이나 국처럼 익히는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동하면 생양파처럼 아삭한 식감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용도에 맞춰 나누어 담으세요. 통양파는 통풍을 챙기고 손질한 양파는 냉장한다는 기준만 구분해도 보관 장소를 고르는 일이 분명해집니다.

댓글3
  • 상냥한벚꽃O207583
    참고하겠습니다 꿀팁이네요
    다정한코코넛W1872258
    유용한 팁이라 바로 적용해볼게요.
    다음에도 이런 정보 많이 기대됩니다
    근면한나팔꽃O242787
    이렇게 활용하면 업무 효율도 높아지겠어요.
    다음에도 비슷한 팁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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