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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으로 만드는 단짠 고소 호박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20대 여성입니다!

10월 가을 하면 시장이나 마트 매대에 커다란 노란 늙은 호박이나 단호박이 많이 보이잖아요! 호박죽만 끓여 드시기 심심할 때, 경상도식으로 채 썰어서 부쳐 먹는 '늙은 호박 바삭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설탕 살짝 뿌려서 부쳐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달·고소해서 가을 주전부리로 진짜 최고거든요!

늙은 호박으로 만드는 단짠 고소 호박전

만드는 방법도 완전 간단해요. 늙은 호박 껍질을 까고 채칼로 얇고 길쭉하게 채를 썰어준 뒤, 볼에 담고 소금 한 티스푼과 알룰로스(또는 설탕) 아빠 숟가락으로 2스푼을 넣어 10분 정도 절여줍니다. 호박에서 단 달달한 수분이 나오면 물은 절대 버리지 마시고, 거기에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를 3~4스푼만 살짝 흩뿌려서 호박채끼리 겨우 엉길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주시는 게 바삭함의 핵심이에요! 달군 팬에 식용유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면 반죽은 적고 호박 본연의 단맛이 톡톡 터지는 고급스러운 가을전이 완성됩니다.

댓글5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늙은 호박 바삭전' 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똑똑한복숭아O1868853
    늙은 호박 바삭전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레시피가 나오면 바로 도전해 볼게요
    깜찍한코알라A123121
    호박 바삭전 고소한 향이 눈앞에 떠오르네요.
    한 번 만들면 자꾸 손이 갈 것 같아요
    고요한캥거루V1899811
    늙은 호박 바삭전 고소함이 입에 퍼지는 느낌이네요.
    다음에 직접 만들어 보면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성실한해바라기A15123
    그렇군요 호박 바삭전 향이 입에 떠오르네요.
    한번 만들어 보면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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