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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팩으로 환절기 속당김 잡는 나만의 보습

스킨팩으로 환절기 속당김 잡는 나만의 보습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세안 직후부터 피부가 쩍쩍 갈라지듯 당기기 시작하는데요. 크림을 듬뿍 발라도 속당김이 잘 안 잡혀서 올해는 스킨케어 루틴을 완전히 바꿔봤어요. 요즘 제가 환절기 피부 관리할 때 찐으로 애용하고 있는 저만의 비밀병기는 바로 다이소에 판매하는 '마미케어 바다포도 스킨팩'이랍니다! 5,000원이라는 너무 착한 가격에 부담 없이 팍팍 쓰기 진짜 좋아요.

이 스킨팩이 환절기 관리템으로 딱인 이유가, 바다포도추출물에 안티세범P, 알란토인이 같이 들어있어서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주는 데 초점이 아주 잘 맞춰져 있거든요. 세안을 마치고 나면 피부가 바로 메말라버려서 기초화장품을 바르기 전부터 턱턱 막히는 느낌이 들 때가 많잖아요? 그럴 때 원터치 뚜껑을 톡 열어서 패드를 딱 한 장 꺼내 쓰면 끝이에요. 안을 보면 에센스가 아주 넉넉하게 고여 있어서 마를 틈이 없더라고요.

특히 이 스킨팩을 쓸 때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시트 두께예요. 손바닥에 올려보면 손금이 훤히 비칠 만큼 시트가 정말 얇거든요. 그래서 양볼이나 굴곡진 코 옆처럼 들뜨기 쉬운 곳에도 아주 찰떡같이 밀착돼서 세안 후 당길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더라고요. 방법도 정말 간단해서, 세안 직후에 양볼이랑 이마에 척 얹어두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제가 환절기 피부 관리하면서 터득한 팁이 하나 있어요. 시트가 워낙 얇다 보니까 금방 마를 수 있어서, 바싹 마르기 전에 얼른 떼어내 주는 게 중요해요! 오래 붙여두면 오히려 피부 수분을 빼앗아 갈 수 있거든요. 패드를 떼어낸 다음에는 얼굴에 남은 에센스를 손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버리는 에센스 없이 싹 다 활용할 수 있답니다. 다 쓰고 나서는 에센스가 날아가지 않도록 뚜껑을 꼭 제대로 닫아서 패드가 마르지 않게 보관해 주는 센스도 필요해요!

제품 설명에 보면 모공 열감 진정이라는 문구도 적혀 있는데, 이걸 모공 자체가 줄어든다고 기대하기보다는 찬바람 맞고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시원하게 내려주고 진정시켜 주는 용도로 생각하시면 딱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화장이 뜨는 분들이라면, 오늘부터 저처럼 가성비 좋은 스킨팩 하나로 세안 직후 수분부터 꽉 잡아보시는 거 강력 추천해 드려요!

댓글1
  • 사랑스러운토끼J95105
    피부속당김을 잡아주는군요ㆍ
    요즘 세수하고 바로 스킨발라도 많이건조해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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