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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고무패킹 냄새 줄이는 관리 순서

세탁기 고무패킹 냄새 줄이는 관리 순서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60대 남성 입니다.

 

세탁기 문을 열 때 퀴퀴한 냄새가 나면 고무패킹 주름 안쪽의 물기부터 확인합니다. 빨래를 꺼낸 뒤 마른 수건을 손가락에 감아 주름 사이를 닦으면 남은 물과 먼지를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매번 짧게 해 두니 세탁물을 다시 넣을 때도 훨씬 산뜻했습니다.

 

주름을 살짝 벌려 보이는 머리카락과 보풀은 휴지로 먼저 걷어냅니다. 

 

얼룩이 남은 곳은 물에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닦고 필요할 때만 중성세제를 아주 적게 씁니다. 이후에는 깨끗한 물수건으로 세제를 닦아낸 뒤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눌러 숨은 물기까지 없앱니다. 거친 수세미나 강한 세제는 고무를 상하게 할 수 있어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빨래가 끝난 뒤에는 세제통과 문을 열어 내부를 말립니다. 

 

습한 날에는 선풍기 바람을 잠시 쐬어 주면 건조가 빨라집니다. 한 달에 한 번 세탁조 청소 코스를 돌리고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관리가 수월합니다. 세탁기 아래와 뒤쪽에 습기가 고이지 않도록 바닥도 가끔 확인합니다. 관리 시간을 정해 두면 바쁜 날에도 빠뜨리지 않고 이어가기 좋습니다. 

 

세탁기 문을 오래 닫아 두는 일만 줄여도 패킹 주변의 곰팡이와 냄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의 짧은 환기와 물기 제거가 불쾌한 냄새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이 습관은 세탁기 수명을 지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댓글3
  • 상냥한벚꽃O207583
    숨은 떄가 많아요 관리해줘야해요
  • 매력적인참새B1910126
    고무바킹속에 곰팡이가 가득하군요
    좋은 실생활 정보 감사합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패킹 주변의 곰팡이와 냄새 예방에 도움되는 팁 좋아요. 참고해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