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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어도 맛있게 끓이는 라면 요령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혼자 먹어도 맛있게 끓이는 라면 요령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 사는 50대 남성 입니다.

혼자 끼니를 해결할 때 가장 자주 끓이는 것이 라면입니다. 똑같은 라면도 몇 가지만 신경 쓰면 훨씬 맛있게 끓일 수 있어서 요령을 정리해 봅니다.

물의 양이 가장 중요합니다. 봉지에 적힌 양을 계량컵으로 정확히 맞추면 국물이 짜거나 싱겁지 않고 일정한 맛이 나옵니다.

물이 팔팔 끓을 때 면과 스프를 함께 넣어 주세요. 끓기 전에 넣으면 면이 퍼지기 쉽고 국물 맛도 덜합니다.

면은 젓가락으로 들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면 공기가 들어가 훨씬 쫄깃해집니다. 정해진 시간보다 삼십 초 정도 일찍 불을 끄면 알맞게 익어요.

계란은 면이 거의 익었을 때 넣는 것이 좋습니다. 풀어 넣으면 국물이 부드럽고, 그대로 넣으면 반숙으로 즐길 수 있어요.

대파를 송송 썰어 넣으면 국물이 시원해지고 느끼함이 줄어듭니다. 마늘을 조금 다져 넣으면 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청양고추를 하나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맛이 살고, 떡이나 만두를 넣으면 한 끼 식사로 든든합니다.

김치를 곁들여 먹을 때는 국물에 조금 넣어 같이 끓여도 좋습니다. 다만 짠맛이 늘어나니 스프를 약간 덜 넣으세요.

냄비는 열이 빨리 전달되는 양은 냄비를 쓰면 면이 빨리 익고 맛이 좋습니다. 불은 센 불로 끓이다가 면을 넣은 뒤에도 강하게 유지하세요.

스프는 전부 넣지 않고 처음에 삼분의 이 정도만 넣은 뒤 간을 보며 추가하면 짜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은 나트륨이 많으니 국물은 적당히 남기고 드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가끔 즐기는 한 끼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댓글3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라면은 혼자 끓여 먹음맛이 없어요.이제는 라면맛있게 끓여 먹을수 있네요
  • 카리스마미어켓
    스프를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추는 방법이 좋네요. 다음에 라면 끓일 때는 대파랑 마늘도 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맑은곰A108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너무 좋네요
    스프 남기고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 듬뿍 넣고 끓인 꼬들이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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