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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뒤쪽 먼지도 한번 살펴보세요

드라이기 뒤쪽 먼지도 한번 살펴보세요

서울에서 지내다 보면 바쁜 날에는 집안의 작은 물건까지 챙기기 어렵지요. 머리를 말릴 때 드라이기 앞쪽은 자주 보지만 뒤쪽 작은 구멍은 그냥 지나치기 쉽지요. 그곳에도 먼지가 모이니 집안 정리하는 날 함께 살펴보면 좋겠어요. 크고 어려운 청소가 아니라 손이 닿는 겉부분을 조금씩 챙기는 일이에요.

 

시작하기 전에 전원을 끄고 플러그부터 빼 주세요. 방금 머리를 말렸다면 열기가 가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먼저예요.

 

뒤쪽 그릴에 붙은 먼지는 제품 설명서에 맞춰 면봉이나 진공청소기로 걷어 주세요. 면봉을 쓴다면 안쪽 깊숙이 밀어 넣지 말고 겉에 붙은 먼지만 살살 떼어 내요. 작은 틈이라고 바늘이나 뾰족한 도구를 넣는 일은 피하는 편이 안전하겠지요.

 

망이 분리되는 제품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어요. 다른 집 드라이기와 모양이 비슷하다고 억지로 돌려 빼지 말고 우리 집 제품 안내부터 확인해 주세요. 설명서에 없는 분해는 하지 않는 것이 마음 편해요.

 

본체 겉면은 물기가 흐르지 않는 천으로 닦되 흡입구에 물을 붓거나 드라이기를 물에 담그면 안 돼요. 닦은 뒤에는 충분히 말리고 먼지가 적은 건조한 자리에 보관해 주세요. 욕실 바닥처럼 물이 튀기 쉬운 곳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청소를 하면서 코드가 벗겨지거나 손상된 부분도 없는지 가볍게 살펴보세요.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작동이 불안정하면 계속 사용하지 말고 점검을 받는 편이 낫겠어요. 먼지를 없앴다고 고장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니까요.

 

겉만 반짝하게 닦는 것보다 전원을 빼고 식힌 뒤 안전하게 관리하는 순서를 기억해 두면 좋겠어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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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드라이기 뒷쪽은 전혀 보지 않아여
    먼지 쌓였는지  확인부터 해야겠네요
  • 재치있는계단R1740634
    드라이기는 매일 쓰면서도 뒤쪽 먼지는 신경을 못 썼네요. 알려주신 대로 플러그부터 빼고 충분히 식힌 다음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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