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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닦이는 천부터 깨끗하게 관리해 주세요

안경닦이는 천부터 깨끗하게 관리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50대 남성 입니다.

 

안경을 닦아도 뿌연 자국이 남는다면 렌즈뿐 아니라 안경닦이 천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에 쌓인 먼지와 기름기가 다시 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천을 가볍게 털어 눈에 보이는 먼지를 빼냅니다. 바닥에 떨어뜨렸거나 작은 이물질이 붙어 있다면 그대로 렌즈를 문지르지 않습니다. 오염이 심하지 않아도 닦을 때 자국이 생기면 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세탁할 때는 깨끗한 그릇에 차가운 물을 받고 표백제와 섬유유연제가 없는 순한 세정제를 조금 풀어 줍니다. 몇 분 담갔다가 손으로 가볍게 주물러 씻습니다. 제품에 별도 세탁 안내가 있다면 그 내용을 먼저 따릅니다.

 

세정제를 많이 넣는다고 더 깨끗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량으로 시작하고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구어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헹군 천은 물기를 가볍게 누른 뒤 통풍이 되는 곳에서 자연 건조합니다. 빨리 말리려고 뜨거운 바람을 가까이 대거나 다림질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마르기 전에 케이스에 접어 넣으면 축축한 상태로 보관될 수 있습니다.

 

마른 천은 먼지가 붙지 않도록 깨끗한 안경집이나 작은 주머니에 넣습니다. 동전이나 열쇠와 함께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이물질이 묻기 쉬우니 따로 보관합니다.

 

천이 낡거나 오염이 잘 빠지지 않으면 무리하게 계속 쓰지 말고 교체합니다. 렌즈를 세게 문지르기보다 닦는 도구부터 깨끗하게 챙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작은 천 한 장도 세탁과 건조를 함께 관리하면 보다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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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안경 닦이 청결하게 유지 해야 겠네요
    따로 씻거나 관리 하지 않았거든요
  • 재치있는계단R1740634
    안경닦이 천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은 놓치기 쉽겠네요. 세탁한 뒤 완전히 말려서 따로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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