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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비상약은 보관 기준부터 정리해요

가정 비상약은 보관 기준부터 정리해요

 

안녕하세요 경기 사는 50대 남성 입니다. 가정 비상약은 종류를 많이 갖추는 일보다 어떤 약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일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급할 때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와 보관 기준을 적어봅니다.

 

정리를 시작할 때는 약 이름과 용도 및 사용기한을 확인합니다. 이때 겉모양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서로 다른 알약을 한 통에 모으지 않습니다. 원래 용기와 포장을 유지하고 설명서도 함께 두면 주의사항을 다시 찾기 수월합니다.

 

그다음 개봉한 약에는 개봉 날짜를 적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포장에 표시된 기한이 남아 있어도 개봉 뒤 사용 가능한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마다 안내를 확인하고 판단이 어려우면 약사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보관 장소는 햇빛과 습기 및 높은 온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정합니다. 그래서 욕실 선반이나 뜨거운 주방 주변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모든 약을 냉장고에 넣는 방식은 맞지 않으니 냉장 보관 표시가 있는지 따로 살펴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가 손댈 수 없는 안전한 장소에 두고 가족이 알아볼 수 있게 구분합니다.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은 포장이 섞이지 않도록 나누되 이름과 복용법이 가려지지 않게 합니다. 처방받은 약은 다른 사람에게 임의로 건네지 않는 원칙도 중요합니다.

 

끝으로 기한이 지났거나 색과 냄새가 변한 약은 사용할 약과 분리합니다. 폐기 방법은 지역의 폐의약품 수거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기적으로 상태를 살펴 필요한 약과 정리할 약을 구별하는 것이 비상약함을 제대로 갖추는 방법이겠습니다.

댓글1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정리와 보관 기준 도움됩니다. 필요한 약과 정리할 약을 구별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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