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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빨래는 바로 펼쳐 말리는 데까지

수건 빨래는 바로 펼쳐 말리는 데까지

 

안녕하세요 경기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수건은 빨래가 끝난 뒤 언제 말리는지도 중요합니다. 세탁기에 오래 남겨 두기보다 바로 꺼내 펼치는 것까지 한 과정으로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세탁 전에 수건의 색상과 섬유를 나누어 주세요. 다른 옷과 뒤섞으면 수건에서 나온 잔털이 옮겨 붙을 수 있습니다. 새 수건은 처음부터 많은 양을 넣지 말고 제품에 안내된 소량 세탁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지요.

 

송월의 권장 안내는 차갑거나 삼십 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서 손세탁하는 방식입니다. 세탁기를 쓸 때는 울 코스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모든 수건에 같은 온도를 적용하기보다 실제 가진 수건의 표시사항을 우선으로 삼아 주세요.

 

부드러운 촉감을 기대하며 섬유유연제를 넣기 쉽지만 수건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조사는 흡수력 저하와 보풀 발생을 이유로 사용하지 않도록 권합니다. 염소계와 산소계 표백제도 같은 안내에서 금지하고 있으니 습관적으로 더하지 마세요.

 

세탁을 마친 수건은 가볍게 털어 바람이 통하는 그늘에 널어 둡니다. 젖은 채로 뭉쳐 놓지 않고 면이 펼쳐지도록 걸어야 하겠지요. 강한 햇볕이나 뜨거운 온도를 무조건 좋은 건조 조건으로 여길 필요는 없습니다.

 

수납할 때에는 겹친 부분까지 마른 것을 확인하고 접어 주세요. 세탁기 거름망에 남은 잔털과 보풀도 주기적으로 비웁니다. 냄새를 향으로 덮기보다는 분리 세탁과 즉시 건조를 함께 챙기는 방향으로 수건 관리를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댓글2
  • 공손한목련L118378
    섬유유연제를 안쓰는게 좋네요
    이점 참고할께요
  • 상냥한벚꽃O207583
    건조도 중요해요 여러 조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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