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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따로 섞어 만드는 어묵간장볶음

양념을 따로 섞어 만드는 어묵간장볶음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0대 남성입니다. 어묵간장볶음은 양념을 미리 섞어 두면 팬 앞에서 재료를 찾느라 바쁠 일이 줄어듭니다. 달콤한 맛을 진하게 내기보다 어묵에 간장이 고르게 묻는 정도로 준비하는 반찬입니다.

 

어묵 네 장에 양파와 당근을 조금씩 곁들입니다. 어묵은 한입 크기로 자르고 양파와 당근은 가늘게 썰어 놓습니다. 대파도 따로 준비하고 매운맛을 원할 때만 청양고추를 소량 더하면 됩니다.

 

양념은 간장 두 큰술과 물 두 큰술에 맛술과 올리고당을 한 큰술씩 섞습니다. 다진 마늘은 반 큰술이 기준입니다. 어묵 자체의 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만든 양념을 전부 붓기보다 일부를 남겨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름을 조금 두른 팬에 어묵을 볶다가 양파와 당근을 넣습니다. 채소가 고르게 섞이면 양념을 부어 중간 불에서 뒤집으며 볶습니다. 바닥이 마르는데 재료가 덜 익었다면 불부터 낮추고 물을 소량 보태 주세요.

 

어묵을 오래 바싹 볶는 대신 양념이 얇게 배고 당근이 먹기 좋게 익었는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한 번 더 볶고 참기름과 통깨를 조금 곁들입니다. 불을 끄기 전 맛을 보고 부족한 간만 보충하세요.

 

보관할 몫은 식탁에 오래 두지 말고 얕은 용기에 나누어 냉장합니다. 조리 뒤 두 시간 안에 냉장하고 더운 환경에서는 한 시간 안에 넣는 것이 안전 기준입니다. 먹을 분량만 덜어 다시 데우면 남은 반찬에 숟가락이 반복해서 닿는 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댓글6
  • 상쾌한너구리E116831
    어묵간장볶음 밑반찬으로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잘 먹을것 같구요 
  • 상냥한벚꽃O207583
    물을 넣는군요 해봐야겠어요
    다정한코코넛W1872258
    물 넣는 모습이 흥미롭네요.
    새로운 결과가 기대돼요
    근면한나팔꽃O242787
    물만 넣어도 색이 살아나는 걸 보니 기쁘네요.
    시도해 보면 새로운 느낌이 들겠어요
    이상적인삵I226794
    물 넣는 게 이렇게 쉽다니 감탄이네요.
    다음에 꼭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
    아낌없는안개꽃Z1884485
    물 넣는 건 조금 까다로운 것 같아요.
    그럼 한 번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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