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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한 단면을 살리는 새송이버섯버터구이

노릇한 단면을 살리는 새송이버섯버터구이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0대 남성입니다. 새송이버섯버터구이는 버섯의 단면이 노릇해지는 모습을 보며 불을 조절하는 요리예요. 버터 향을 살리려면 양념을 붓기 전에 버섯을 굽는 단계를 따로 잡아 주세요.

 

참고할 재료는 새송이버섯 세 개와 버터입니다. 소스는 진간장 두 큰술에 맛술 두 큰술과 올리고당 한 큰술을 섞어요. 짭짤한 맛이 부담스럽다면 소스를 일부만 쓰고 남겨 두어도 괜찮습니다.

 

버섯 밑동의 지저분한 부분을 정리하고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요. 단면에 얕은 격자 칼집을 넣으면 소스가 닿을 자리가 생깁니다. 칼을 깊이 넣어 조각이 끊어지지 않게 한 면씩 도마에 안정적으로 올리고 손질하세요.

 

팬에 버터를 녹인 다음 버섯을 겹치지 않게 놓아요. 버터가 검게 타기 전에 불을 낮추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한꺼번에 수북이 넣기보다는 팬 크기에 맞춰 나누면 조각마다 뒤집을 자리도 생깁니다.

 

버섯이 익으면 섞어 둔 소스를 나누어 넣고 가볍게 졸여요. 달콤한 소스는 바닥에서 타기 쉬우니 계속 센 불로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가장 두꺼운 조각까지 익었는지 확인하고 양념이 얇게 감기면 불을 꺼 주세요.

 

팬에서 꺼낸 버섯은 겹겹이 쌓기보다 넓은 접시에 펼쳐 담아요. 졸인 소스가 바닥에 많이 남았다면 필요한 만큼만 곁들여도 됩니다. 버터와 간장을 더 넣어 맛을 진하게 만드는 것보다 버섯의 두께와 굽는 정도를 먼저 맞추는 편이 요리의 방향을 잡기 쉬워요. 접시에 담는 동안에도 팬 손잡이는 뜨거울 수 있으니 마른 주방 장갑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3
  • 상냥한벚꽃O207583
    관자같아요 쫄깃해보여요
    다정한코코넛W1872258
    작성자
    관자 같은 식감이 입안에 퍼지는 듯해요.
    쫄깃함이 살아있어 더욱 먹고 싶어지네요
    근면한나팔꽃O242787
    관자 모양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쫄깃함이 입안에서 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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