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토핑을 먼저 볶아 올리는 식빵 팬피자

토핑을 먼저 볶아 올리는 식빵 팬피자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식빵 팬피자는 오븐 없이도 만들 수 있지만 빵과 치즈의 익는 속도를 함께 보아야 해요. 바닥을 계속 굽는 동안 위의 치즈가 늦게 녹을 수 있어서 약한 불과 뚜껑을 활용하는 메뉴랍니다.

 

식빵 두 장에 작은 양파 반 개와 파프리카 반 개를 준비합니다. 비엔나소시지 네 개와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여섯 숟가락에 치즈를 곁들이는 조리법이에요. 채소와 소시지는 얇게 썰어 둡니다.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준비한 토핑을 볶아 따로 덜어 놓아요. 양파가 살짝 익을 정도로 먼저 볶는 과정입니다. 익히지 않은 재료를 두껍게 쌓아 빵 위에서만 모두 익히려는 방식과는 다르지요.

 

팬을 정돈하고 식빵을 구워 주세요. 버터는 넣어도 되고 생략해도 됩니다. 빵이 노릇해지면 불을 끈 상태에서 소스를 두 숟가락씩 펴 바르고 볶은 토핑을 나누어 얹으면 돼요.

 

치즈를 올린 다음 남은 소스를 한 숟가락씩 더합니다. 다시 약불을 켜고 뚜껑을 덮어 치즈가 녹는지 지켜보세요. 시간을 늘리면 무조건 좋아지는 요리가 아니므로 빵 밑면이 타지 않는지도 확인해야 하지요.

 

치즈가 늦게 녹는다면 계속 센 불로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전자레인지용 접시로 옮겨 치즈를 마저 녹이는 방법도 소개돼 있어요. 뜨거운 치즈는 입에 달라붙을 수 있으니 바로 크게 베어 물지 마세요. 얇게 썬 토핑을 먼저 볶아 두고 마지막에는 빵의 바닥을 지켜 주는 것이 이 메뉴의 요령이랍니다.

댓글1
  • 상쾌한너구리E116831
    식빵 팬피자 만드는방법이군요. 정성스럽게 글 잘 작성하신것 같아요 

정보 공유방 인기글

정보 공유방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