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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세탁부터 건조까지 이어 읽는 옷 라벨

물세탁부터 건조까지 이어 읽는 옷 라벨

 

안녕하세요 경기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옷을 세탁기에 넣기 전에 안쪽 라벨을 보면 세탁 방법만 적힌 것이 아니라 건조와 다림질 조건도 함께 나와 있습니다. 같은 색 빨래라도 취급 조건까지 같은 것은 아니라는 점부터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먼저 물세탁이 가능한 옷인지 읽어 봅니다. 물 온도와 손세탁 여부 등 표시된 조건을 확인한 뒤 세탁 방법을 고르세요. 소재 이름 하나만 보고 모든 옷에 같은 코스를 적용하지 않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다음은 표백 안내입니다. 세탁할 수 있다는 표시가 곧 모든 표백제를 써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산소계와 염소계의 사용 가능 여부를 나누어 확인하고 금지된 처리는 하지 않도록 합니다.

 

세탁이 끝난 다음의 표시도 이어서 보세요. 건조기를 써도 되는지와 자연 건조가 필요한지부터 구분합니다. 옷걸이에 걸지 펼쳐 말릴지도 라벨에 안내된 방법을 따라야 형태 변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림질 조건과 드라이클리닝 표시 역시 별개의 안내입니다. 세탁법을 확인했다고 높은 온도의 다리미까지 괜찮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표기가 흐리거나 의미가 불분명하면 판매처나 세탁 전문점에 먼저 문의하는 쪽을 택합니다.

 

새 옷은 라벨을 자르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 두면 다시 확인하기 편합니다. 외국 제품은 표시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익숙한 모양이라고 대충 넘기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빨래를 모을 때부터 물세탁과 표백과 건조 조건을 차례로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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