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장을 담은 천 가방은 안쪽 오염까지 씻습니다

장을 담은 천 가방은 안쪽 오염까지 씻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장을 보고 돌아온 뒤 천 장바구니를 바로 접어 넣기 쉽습니다. 그런데 식품의 물기나 흙이 남았다면 다음 장보기 전에 세탁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을 담았는지에 따라 관리 순서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먼저 안에 남은 영수증과 작은 포장지를 꺼냅니다. 밑바닥 모서리까지 펼쳐 부스러기를 털고 손잡이와 안감을 살핍니다. 바닥에 묻은 오염이 조리대에 옮지 않도록 세탁 전 가방을 식재료 옆에 올려놓지는 않습니다.

 

천으로 보인다고 모두 같은 방법으로 빨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면과 합성섬유가 섞인 제품도 있고 안쪽에 코팅이 된 가방도 있습니다. 세탁기 사용 가능 여부와 물 온도는 실제 제품의 세탁 표시를 따르는 것이 기준입니다.

 

세탁할 수 있는 가방은 표시된 방법에 맞춰 세제로 세탁합니다. 눈에 띄는 얼룩은 먼저 가볍게 손질하되 인쇄 부분을 거칠게 비비지 않습니다. 세제가 남지 않게 충분히 헹구고 손잡이와 바닥의 접힌 부분도 펴 줍니다.

 

마른 것처럼 보여도 두꺼운 봉제선에는 습기가 남을 수 있습니다. 안쪽까지 완전히 말린 뒤 수납해야 합니다. 젖은 채 접어 차량 트렁크에 넣어 두는 방식은 피하고 보냉 가방은 별도의 관리 안내를 확인합니다.

 

생고기와 생선은 새지 않게 따로 포장하고 채소나 바로 먹을 식품과 구분해 담습니다. 육즙이 샌 가방은 다시 쓰기 전에 세탁합니다. 장바구니를 나누어 쓰는 일과 오염 뒤에 씻는 일을 함께 챙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댓글0

정보 공유방 인기글

정보 공유방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