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 막내 아들 다녀갔네요
재작년 독립한 울 막내 아들(96년생 직장인) 집에 놀러왔어요 가고싶다던 근처 삼겹살집 가서 포식했네요 참고로 요놈이 다음달 용빈님 콘서트 티켓팅도 해줬네요 막둥이지만 의지를 많이해요 다음달 용빈님 콘서트 가시는분 계신가요??
재작년 독립한 울 막내 아들(96년생 직장인) 집에 놀러왔어요 가고싶다던 근처 삼겹살집 가서 포식했네요 참고로 요놈이 다음달 용빈님 콘서트 티켓팅도 해줬네요 막둥이지만 의지를 많이해요 다음달 용빈님 콘서트 가시는분 계신가요??
요즘 날씨가 덥고 습해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지치는 것 같네요ㅎㅎ 그래도 용빈님 노래 듣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노래 한 소절 한 소절에 진심이 느껴져서 들을 때마다 마음에 와닿네요. 항상 진중하고 겸손해 보여서 노래뿐만 아니라 용빈님 자체를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용빈님 항상 응원할게요~^^
다들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 저번 주부터 날씨가 조금씩 풀리더니 이제야 살 것 같네요 ㅎㅎ 오늘은 우리 냥이들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둘이 붙어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모르겠네요ㅎㅎ 예쁘게 봐주세요~^^
저번 주에 남편 환갑 여행으로 교토 다녀왔는데, 저 진짜 여행 내내 화병났어요. 딸내미가 고생한다고 비싼 돈 주고 가이세키 요리(그 쪼마난 그릇에 예쁘게 담겨 나오는 거 있잖아요~) 예약해 줬거든요? 아니 근데 이 인간이 한 입 먹을 때마다 "아유 달아", "김치 없냐", "니글거려서 못 먹겠다" 하면서 어찌나 초를 치는지... 진짜 상 엎을 뻔했어요. 게다가 교토가 좀 걸어야 하는 곳이 많잖아요. 청수사 올라가는데 뒤에서 어찌나 꿍시렁대는지, 풍경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제 도가니만 더 아픈 기분이었어요. 그래도 교토 기차 찍은 사진으로 기분 풀려고요 ❤️ 잘 찍었지요~?
설거지 다 해놓고 딱 앉아서 용빈님 무대 영상 틀었어요. 벌써 열 번은 넘게 봤는데도 볼 때마다 웃음이~ㅎㅎ;; 젊었을 때는 이런 거에 왜 시간 쓰나 싶었는데, 나이 드니까 좋아하는 거 하나 있는 게 이렇게 큰 위안이 되네요~~ 저만 이런가요? ㅎㅎㅎ
강문경 가수님을 처음 마음에 문을 열었던 '옛날 애인' 노래가 생각 나네요.
두 눈으로 보는건 오랜만인 것 같아요 ㅎㅎ 굵고 선명하고 이쁘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보신 분 있으신가요?
오늘 날씨가 좋네요~~
오늘의 나의 마음은 ???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이웃과 따뜻한 인사 나누며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나답게 살려고 해요~
어제 아구찜을 먹은 사진을 올랴볼까 하다가 용빈님 사진을 보고 이번에 김용빈 세레나데 콘서트에 가시는 분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가시는 분 너무 부럽구요 가보고 싶었는데 저는 지인들과 예정된 여행이 있어서 생각해보지도 못하게되었어요 많이 아쉬운 상태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냈으면 하고 혹시 정보 도움이 될까해서 남겨봅니다 https://m.ticketlink.co.kr/product/64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