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김 파스타를 봤어요. ♡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조미김 파스타를 봤어요. ♡ 그래서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넘나 맛있어요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조미김 파스타를 봤어요. ♡ 그래서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넘나 맛있어요
지인이 제가 이빵 좋아한다니 사서 줬답니다! 바질크림가득에 빵이 과자처럼 바사삭! 한입 베어물면 바사삭하며 바질의향과 크림치즈의 꾸덕함의 조화! 오늘 저녁은 이걸로 해결하렴니다~~
오늘은 아이가 잘 먹는 삼계탕을 준비하며 있었어요 신랑은 삼계탕을 안좋아해 된찌와 반찬을 이미 만들어두었지요 아이랑 맛있게 먹을 생각이였는데 중학교가니 상점 벌점제도가 있는데 아이가 또 벌점 받았다고 억울하다고 울고 난리였네요 과제수행에서 저번에도 벌점받아 이번에는 자기딴에는 열심히 했는데 벌점을 받으니 울고불고 중학교 올라와 아이가 이리 운적은 처음이라 저도 얼마나 안쓰럽던지 .. 암튼 내일 가서 선생님께 왜 벌점인지 묻기로 하고 아빠가 와서 진정되었네요
오늘 점심은 중식입니다. 짬뽕이 원래 자주 먹는 식당에서 음식이었는데 오늘은 너무 매워서 반 이상은 남겼어요. 거기다 왜이리 빨간지~ 가리비는 왜 질긴지 껍데기에 붙어서 안떨어지더라구요.
동생 부부와 함께 이천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오며 맛있는 한우를 먹고 왔습니다. 이곳은 언제 방문하더라도 한결같이 최고 품질의 한우와 변함없는 맛을 선사해 주어서 늘 기분 좋게 식사하게 됩니다. 마블링이 훌륭한 고기와 맛깔스러운 반찬 덕분에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말 행복하고 든든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점심은 자연밥상이라는 식당에서 묵은지 고등어찜과 육개장을 시켜 밥 한 그릇을 싹 비웠습니다. 특히 이 집은 묵은지찜 맛이 깊고 일품이라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다음번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그땐 묵은지 고등어찜으로만 제대로 즐겨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한가 검진을 갔다 왔어요. 6개월마다 한 번씩 검사를 해야 했었는데 정신없이 있다 보니까 1년이 지났더라고요. 그래서 급히 예약을 하고 다녀왔어요. 아침 일찍 갔더니 너무너무 많이 기다렸던 거 같아요. 일찍 갔지만 환자가 많은 병원이라 그런지 정말 되게 환자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한 거의 두 시간이 걸렸던 거 같아요.
월요일.수요일 일주일에 두번 요가를 배우고 있습니다. 요가는 유연성 및 균형 감각 향상에 도움을 주고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자극하여 근력강화를 해주고 혈액순환 및 심혈관 개선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도 없애 주는것 같아 무척 도움이 되는것 같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수면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언제나 건강한 나를 위해 열심히 요가를 합니다~
목이 칼칼해서 퇴근하고 생강차를 진하게 끓여 마셨어. 꿀 한 숟갈 넣으니까 매운맛이 좀 덜하고 마실 만하더라고. 몸이 뜨끈해지면서 좀 나아진 느낌이야.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
아침에 보니까 마당에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 있더라고. 싸리비 들고 한참 쓸었는데 쓸고 돌아서면 또 떨어져 있어서 허탈했어. 그래도 한쪽에 모아놓으니 보기엔 좀 낫더라. 이제 진짜 가을 끝자락인가 봐.
점심에 회사 앞 백반집 가서 고등어구이 정식 먹었어. 껍질이 바삭하게 잘 구워져서 밥 한 공기가 금방 사라지더라고. 같이 나온 순두부찌개도 칼칼해서 좋았어. 다음 주에도 또 갈 것 같아.
저녁에 와이프랑 공원에서 배드민턴 쳤어. 처음엔 셔틀콕이 자꾸 바람에 날려서 웃기만 했는데 몇 번 하다 보니 랠리가 꽤 이어지더라고. 삼십 분 쳤는데 땀이 쫙 나서 개운했어. 이번 겨울엔 이걸로 운동 좀 해보려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세탁소에 맡겨 둔 코트를 찾아왔습니다. 비닐 벗기고 옷장에 걸어두니 겨울이 정말 코앞이구나 싶더군요. 작년보다 좀 끼는 것 같아서 운동을 더 해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이걸 입고 출근할 생각입니다.
비도 오고 해서 점심은 근처 중국집에서 짬뽕을 먹었습니다. 홍합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국물이 시원하더군요. 땀 흘리면서 한 그릇 비우고 나니 몸이 확 풀렸습니다. 역시 이런 날엔 짬뽕이 제격이더군요.
주말에 아들 녀석 축구 시합을 보러 갔습니다. 전반에는 공 한 번 못 만지더니 후반에 어시스트를 하나 하더군요. 끝나고 신이 나서 한참 자랑을 하는데 저도 덩달아 웃음이 났습니다. 다음 시합도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꺼내 강변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바람이 시원해서 생각보다 멀리까지 다녀오게 되더군요. 버드나무 아래 벤치에서 물 한 병 마시고 쉬었다 왔습니다. 다리는 좀 뻐근해도 기분은 상쾌하더군요.
여러분 오늘 하늘 보셨어요? 구름이 어찌나 예쁘던지 공원 벤치에 한참 앉아 있었어요. 바람도 선선해서 따뜻한 커피 한 잔 들고 멍하니 있었네요. 바쁜 와중에 이런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여러분 동네 도서관 자주 가세요? 저는 오늘 오랜만에 가서 오후 내내 있었어요. 조용한 데서 책장 넘기는 소리만 들리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빌려 온 책 세 권은 이번 주 안에 다 읽어볼 생각이에요.
여러분은 김장 언제 하세요? 저희는 조금 일찍 하려고 오늘 배추를 먼저 절였어요. 소금 켜켜이 뿌리고 몇 시간마다 뒤집어주느라 밤늦게까지 깨어 있네요. 내일 양념만 버무리면 끝이라 벌써 든든해요.
여러분 요즘 길에 군밤 파는 거 보셨어요? 저는 오늘 퇴근길에 드디어 발견해서 한 봉지 샀어요. 껍질이 쩍쩍 갈라져 있어서 까기도 쉽고 속이 노랗고 포슬포슬했어요. 따끈할 때 먹으니까 진짜 겨울 오는 기분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