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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 음식 버리지 않고 냉동 보관하는 방법 알려 줄게요

자취생이 음식 버리지 않고 냉동 보관하는 방법 알려 줄게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0대 남성 입니다.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음식을 자주 버리게 되어서 냉동 보관을 제대로 배우게 되었어요. 직접 해 보니 편했던 방법들을 정리해 봅니다.

밥은 따뜻할 때 한 공기씩 나누어 랩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얼리면 좋아요. 식으면서 생기는 수분이 얼음이 되지 않도록 한 김만 식혀서 담는 것이 요령입니다.

고기는 한 번에 먹을 양만큼 소분해서 얼리는 게 편합니다. 핏물을 닦고 지퍼백에 납작하게 펴서 넣으면 빨리 얼고 해동도 금방 돼요.

대파는 송송 썰어서 밀폐 용기에 담아 두면 찌개나 라면 끓일 때 바로 넣을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합니다.

식빵은 한 장씩 랩으로 싸서 얼리면 필요할 때 토스터에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요.

양파는 껍질을 벗겨 채 썰어 얼려 두면 볶음 요리에 바로 쓰기 좋고 눈물 날 일도 줄어요.

얼린 음식에는 날짜를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스킹 테이프에 날짜를 쓰면 언제 얼렸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게 잘라 얼리면 스무디를 만들 때 좋아요. 우유와 함께 갈면 간단한 아침 식사가 됩니다.

두부나 계란처럼 얼리면 식감이 변하는 음식은 냉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할 수 있는 식재료를 미리 알아 두면 실수가 줄어요.

해동은 전날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급할 때는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쓰면 됩니다.

한 번 해동한 음식은 다시 얼리지 않는 것이 안전해요. 소분만 잘해 두면 음식물 쓰레기가 확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댓글4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소분만 잘해서 놔둬도 재료 상할일없어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해요
    
  • 편안한달콤K1492250
    소분해서 날짜까지 적어 두는 방법 좋네요. 저도 다음 장 볼 때부터 따라 해봐야겠어요.
  • 명랑한삵A116432
    정말 냉동칸이요
    중요한 역할을 하는군요 
  • 발랄한자두A237566
    음식 버리지 않고 냉동 보관하는 방법을 정성스럽게 정리했네요. 자취생에게 도움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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