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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냄새 잡는 통세척 방법과 놓치기 쉬운 부분

세탁기 냄새 잡는 통세척 방법과 놓치기 쉬운 부분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여성 입니다.

빨래를 꺼냈는데 꿉꿉한 냄새가 나서 다시 돌려 본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저도 그랬는데 원인이 세탁기 속 곰팡이와 세제 찌꺼기라는 걸 알고 청소 방법을 바꿨어요.

흔히 놓치는 곳은 고무 패킹입니다. 문 안쪽 고무 틈에 물기와 먼지가 끼어 있어서 마른 수건으로 닦아 내면 검은 때가 의외로 많이 묻어 나와요.

세제 투입구도 빼서 따로 씻어야 합니다. 칫솔로 구석구석 문질러 주고 물기를 말려 다시 끼워 두면 냄새가 훨씬 줄어요.

통세척은 과탄산소다 한 컵을 세탁조에 넣고 60도 정도의 따뜻한 물로 불림 코스를 돌리는 방법이 가장 간편합니다. 한 시간쯤 불린 뒤 표준 코스로 헹구면 떠오른 찌꺼기를 걷어 낼 수 있어요.

이때 구연산이나 식초와 섞어 쓰는 것은 피하세요. 서로 성질이 달라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한 번에 한 가지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세탁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세제가 잘 헹궈지지 않고 찌꺼기가 남기 쉬워요. 통의 칠 할 정도만 채워 돌리는 것이 세탁기에도 좋고 빨래도 깨끗해집니다.

청소 주기는 한 달에 한 번이 적당하고 장마철에는 두 주에 한 번으로 늘리면 좋아요.

빨래를 마친 뒤에는 문을 활짝 열어 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세제 투입구와 문을 열어 두기만 해도 내부가 바싹 말라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아요.

작은 관리로 빨래 냄새 스트레스가 확 줄어드니 이번 주말에 한번 해 보세요.

 

댓글1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세제 투입구와 문을 열어 두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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